[공지] 12월 21일 성가 / 찌까랑 공소 작은 발표회 / 앗숨 단합대회 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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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15 14:44 조회6,296회 댓글0건본문
+ 찬미 예수님 +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6, 51)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6, 51)
1. 12월 21일 성가(짜까랑 공소 미사 봉헌 및 작은
발표회)
입당 94
봉헌 510
성체 170, 190
파견 97
9시까지 공소에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악보 잊지 마시고 꼭
챙겨 오세요.
의상은 발표회 의상과
동일합니다.
총무는 키보드를 목요일에 미리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2. 앗숨 단합대회
지난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수라청에서 주임 신부님과 지도신부님 이신 보좌 신부님을 모시고
단합
대회를 하였습니다.
앗숨 단원 및 짝지 등 모두 31명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이 단합대회를 위하여 빨랑카 하여 주신 분.
현금 빨랑카 : 주임 신부님, 김명찬 바오로, 전종영 스테파노
주류 빨랑카 : 류태하 스테파노(양주 1병), 고창석 시몬(양주 1병), 장명희 베로니카(오디주
1병), 엄영란
크리스티나(양주 1병, 와인 1병), 양수려 엘리사벳(양주 1병, 보드카 1병), 장상철 요셉
(양주 1병)
감사드립니다.
3. 앗숨 연습일(목요일)
이미
알려드린대로 이번 성탄 연합성가대로 인하여 앗숨 연습일은 목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실수하지 마세요. 총무께서는 착오없게 SMS 부탁해요~~
발표회
악보 꼭 가지고 나오세요.
4. 성탄 연합 성가대(연습 화,
목요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위한 연합성가대에 많은 단원들의 참여를 당부드립
니다. 참여 의향이 있으나 아직 악보를 받지 못한 단원은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 특히 여성 단원
대환영.
연습 시간이 짧은 만큼 집에서 많은 연습바랍니다.
미사곡 : 노엘 미사곡
특송곡 : 성탄 특송곡
5. 견진 성사
어제 본 앗숨 단원이신 김서연 글로리아 자매님께서 견진을 받으셨습니다. 글로리아 자매님의
견진을
축하드리며, 더욱 더 주님 보시기에 어여쁜 사랑스런 딸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6. 돌 축하
앗숨 지휘자이신 양수려 엘리사벳 자매님의 3남 김윤구 빅토르 군의 돌을 축하합니다. 어제 미사 후
돌 떡
다 받으셨지요? 맛있게 먹은 만큼 작은 천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