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반둥03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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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05 14:28 조회4,9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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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이 있어 삶은 아름답다..야간 반둥 시내를 걸으며...여행이 생각
새벽3시에 잘란 브라하기아(Jl.Brahagia)에 가면 반둥식 야간부페를 만나볼수 있다 ㅋ
4명에서 2만6천루피아에 배터지게 먹고 오렌지 쥬스까지 마셨다
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자들 밤이면 모여서 서로들의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술한잔 하는것..
큰 웃음소리와..그중에 맘에 만나는 친구라도 만나면. 엄청 친해지기도 하죠. 또 각자의 길을 가기위해 헤어질때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구요~
7만5천루피아 내고 하루종일 산오르는거라면 쉽지 않겠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