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빵안다란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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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06 17:49 조회4,9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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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일어나서 였을가 하나 사볼까 하다가 빠뜻한 주머니 사정상 포기했는데 지금생각해 보니 잘한거 같다.이렇게 사진으로 회상하는게 더 좋다(당시 30일일정 배낭여행에 3백만루피아를 들고 여행을 했었다 거의 거지투어였다 ㅜㅜ;; 길에서 야전침낭깔고 자기도 했으니...ㅋㅋㅋ)
저때만해도 참 여유로운 풍경이었는데 쓰나미 이후엔 어떻게 변했는지 몰겟다.. 오른쪽바다는 해변가라 관광객이 쏠리고 반대쪽(한500미터정도)은 어촌이다..^^아 다시 가고 싶다.
빵안다란에 가면 밤부하우스라는 여행자 숙소가 있다 거기 직원인데 동네에 결혼잔치가 있어 칼롤라와 시모네(둘다 독일여성 유치원선생들^^ 나중에 빵안다란 다올리고 보고르 배낭여행올리때 시모네와의 썸띵도 올려드립니다 기다하시라 ㅋㅋ 그나저나 울 마눌님 여긴 안오겠지요..이거 보면 저 엄청 혼나는데 ㅡ..ㅡ;;)
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00만루피아로 30일이라..대단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머 그다지 기대까지 하실건 없습니다 ^^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숙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썸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