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즐겨 갔던 곳입니다. 장소가 넓어 한국사람이 주인이면 방갈로
수십채 지었을거라고도 하고..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온천물의 온도가 낮아 뜨근하게 지질려는 분들은 불만이실겁니다
처음에 갔을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7 16:53

네 저희가족도 그게 젤 아쉬웠네요

2~3번 가봤는데.. 역시 온도땜시...ㅜㅜ;;

아는 분들은 숙소가 좋다하여 여기 숙소를 잡고 찌아뜰로 지지러 가신다는..ㅋㅋ

시간이 많으신 분들이었을 듯합니다..^^

마지막 갔을대가 한 2~3년 전이었는데...당시 홍수로 인한 산사태로 말이 아니었죠... 물론 지금은 다 복구되었을듯합니다.

OrdinaryLife님의 댓글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7 11:46

맨 아래 두개 사진도 그라시아 스파인가요?

저는 두번 가봤는데 베란다에 개인온천 있는건 증말증말 큰 메리트 입니다.
밤에 야외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온천하는 맛도 최고구요!

식사도 먹을만 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7 16:53

넹 그라시아 스파 샤워장옆입니다.

괜찮은 곳 인것 같아요.

꼭한번 가봐야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여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