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가? 4년전인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사진에 Villa bora bora에 투숙했던 기억이,,,
산호초 이쁘지도 않은 걍 기념으루 하나 ㅋㅋ 가져왔다능,,,ㅎㅎㅎ
음식은 준비를 해서 다행이 먹능거능 고생 안했다여~ ^^
기억이 새롭냉,,, ㅋㅋ 한번 더 가려는데,,, 언제가 될런지,,, ㅡ.ㅡ;;;
전날 만취후 새벽에 바다 낚시 죽음으로 마무리,,, ㅋㅋㅋ
나름 제트스키는 괜찮았다능거 ㅎㅎ
1박하고 오니 무지 피곤했던 기억이 최소 3박에 강추!!!
음식을 많이 준비하는 바람에 씨푸드 못먹었다능,,,
대신 가져간 바비큐 도구와 숯으로 삼겹살과 등심 맛나게 먹었다능,,,ㅋㅋㅋ
내 아이는 없었지만 다른 가족들의 아이들 쪼아쪼아 집에 오지 않으려 했답니땅,,, 촬촤차치츠크키히헤흐ㅎㅎㅎㅎㅎㅎ

으따 조만간 함 더 가야허거꼬만여~ ^^*

드넓은 백사장에서의 모래 찜질을 상상하며 갔습니다.
해안 전체가 산호초와 모래로 되어 있고 모래찜질하기엔 완전 곤란한 백사장이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스킨스쿠버 했는데 물살이 빨라 사방 분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바닷속 경치는 볼 수 없었습니다.
앞서 말한데로 가족들끼리 고기와 술한병 사들고 편안하게 즐기며 갖다오면 될 정도라 생각되었습니다.
가격은 주중과 주말의 가격이 다르고 빌리는 방갈로/빌라의 크기에 따라 다른것으로 기억하는데 주말에는 250달러 정도 예상하셔야 합니다.
팜플렛 보니까 여러 팩키지 상풍 많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계획 세우는것 또한 여행의 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을는 가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리니 1박의 계획으로 가시는것 보다는 최소3박은 해야 모든 찌든 때를 벗어버리고 올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질러야 여행도 가능하다에 한표.

하룻밤 자는데 가격이 얼마정도 합니까?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1-08 15:04

딴중르슝리조트는 총 3가지 타입의 빌라촌으로 구성되어있구요 각각의 빌라촌 마다 객실이 모두 틀립니다.. 모두 기본은 빌라고요...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네, 젊은여행 님 ~

조만간 지르겠습니다 ^^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OrdinaryLife님의 댓글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7 11:47

어흑. 여기 한 4시간 꼽빡 걸리던데;;;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7 16:55

4시간까지는..ㅎㅎㅎ 4시간이면 Umang 갑니다.. 3시간에서 3시간반정도...ㅎㅎㅎ 머 천천히 가면 4시간도 ㅋ 그래도 가족이랑 가기에는 좋은곳이죠
Uamng도 올려야 겠네요..자료를  어딘가 두었을텐데 찾을길이 없네요 ㅎㅎ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7 09:50

모든 직장인이 시간적 여유를 꿈꾸죠..^^ 무조건 질러야 합니다 ㅎㅎㅎ

못나니님의 댓글

못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6 18:55

바다가 참  푸르네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ㅋㅋ 언제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저런데로 놀러 갈련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