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보고르식물원안내- 식물원에 볼거리 요약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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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11 17:24 조회7,2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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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남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보고르 식물원은 열대식물의 보고이며 대통령 궁전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817년 창립되어 네덜란드령 시대에는 보이텐조르히 식물원이라 하였다. 면적 약 44ha, 해발 고도 260m, 기온 22∼30℃, 연강수량 4,250mm에 이른다. 식물원의 총면적은 87ha이고 원내에는 l5,000여종 이상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야자나무과 ·대나무과 ·난초과가 많으며 도로에 의해 구획되어 분류군별로 식재되어 있다. 식물표본은 160만점을 소장하고 있는 대형 표본관도 있다. 구 네덜란드의 총독 관저인 보고르 궁전이 인접하여 있어 식물원과 일체되고 있다.
식물원에 수집된 야자류(Palms)는 약 460여종이 식재되어 있어 열대 수목류와 야자수를 관람하기에는 세계적인 훌륭한 식물원이며 특히 온실은 난을 관리하는데 1,400㎡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식물원 정문에서 길게 계속되는 카나리야자나무의 가로수는 특히 아름답고, 옆문 근처에 있는 인도큰참대나무의 숲도 웅대하다. 석엽관(?葉?)은 식물원 밖에 있으며, 수십만 매의 식물 잎사귀 표본인 석엽을 보유하고 있다.
분원(分園)으로 게데산(山) 중턱에 치보다스 산지 식물원이 있고, 이곳에는 연구실이 있으며 종자목록이나 안내서 외에 학술잡지도 발행하고 있다.
초기 식물원 동선
이 길은 60분정도가 소요되며 유모차나 휠체어가 사용 가능하다. 이 길에서 주요한 것은 Treub실 험실, 야자과 식물들, 대나무숲, 네델란드인 묘지, 보고르궁전의 뒷부분과 Canarium 가로수길이다.
연못 동선
약 75분정도가 소요되며 유모차가 사용가능하다. 이 길에서 주요한 것은 판다누스과 식물, 수중정원, 야자식물, 빅토리아 연못, 보타니쿠스 까페, 목련속 식물 분수 연못이다.
야자과 식물 동선
이 길은 2번길의 갓길이고 약 9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휠체어를 위한 길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유모차만이 가능하다. 교량의 계단을 지나면 어렵지는 않지만 선인장 채집구역을 지날 때에는 아스팔트길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이 길에서 주요한 것은 멕시코 식물정원, 자연숲의 일부, 선인장수집, 향신료 작물, 보타니쿠스 까페 야자식물, 과일을 먹는 박쥐이다.
숲과 나무 동선
보나티쿠스 까페에서 시작되고 약 90분이 소요된다. 유모차와 휠체어를 위한 기반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곳의 주요한 것은 잔디밭, 난초 온실(일반인에게 공개가 되는 곳은 난초관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들어갈 수 있고 비공개 온실은 특별한 허가를 받아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약용식물, 수목과 숲나무, 보고르궁전 앞부분과 과일을 먹는 박쥐이다.
입장료
1인당 5천루피아이며 차량 이용시는 차량 한대당 1만루피아를 별도로 내야 하고 오토바이 이용시는 천류피아의 오토바이 주차료를 내야 한다. 차량은 입장이 가능 하지만 오토바이 이용시는 주차장에 반드시 주차를 해야 하고 입장이 허락되지 않는다.
보고르 식물원에서 식물 찾기
아스팔트 큰길, 돌길과 수로는 식물원을 소구획으로 다시 나눠지는 구획으로 나눈다. 모든 구획은 로마숫자로 표시가 되어 있고 모든 소구획은 글자로 표시가 되어 있다. 길가에 있는 작은 돌 표지판에서 쓰여 있다. 이 구역 표지판을 항상 눈여겨 봐야 한다. 거의 모든 식물은 녹색 금속으로 된 라벨을 갖고 있는데 그 라벨은 그 식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식물원 방문하게 되면 녹색 라벨이 없는 식물들이 많아 식물을 찾는 데에 있어서 약간의 어려움이 따른다.
1837년에서 1844년 사이에 보고르 식물원 작물의 관에 따라 재편성이 되었고 결과로서 채집물의 아주 많은 부분들이 다시 심어져야 했다. 옮겨 심어질 수 없는 나무들은 과의 식물들이 심겨져 있 는 지역의 바깥에 있고 그것들이 심겨질 해가 주어져 있는 붉은 명찰에 의하여 식별이 된다. K글자 의 붉은 원판은 식물원이 어떤 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할 때까지 재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유일한 표본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시나몬(Cinnamomum verum, (Laur.))은 XX부분의 B구획의 134번이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이 구획의 길을 떠나서 134번 식물을 찾는다. 시나몬은 녹나무과에 속하고 J.S Presl에 의해서 처음으로 소개가 되었고 이 식물종은 동인도제도와 말레이반도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보고르 식물원에 있는 각각의 나무에는 라틴어로 된 이명법(속과 종)의 이름과 과의 이름이 주어진 라벨이 주어져 있다. 작물의 관에 따라 체게적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표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가이드북에서는 한글명(영명, 인도네시아명, 종명(과명))의 형식으로 표시를 해놓았고 종명은 이탤릭체로, 인도네시아명은 굵은 글자로 인쇄가 되었으며 종명 다음에는 괄호 속에 과 이름의 약자가 따른다. 한글명이나, 영명, 인도네시아명이 없는 경우는 생략 한다.
식물원에 수집된 야자류(Palms)는 약 460여종이 식재되어 있어 열대 수목류와 야자수를 관람하기에는 세계적인 훌륭한 식물원이며 특히 온실은 난을 관리하는데 1,400㎡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식물원 정문에서 길게 계속되는 카나리야자나무의 가로수는 특히 아름답고, 옆문 근처에 있는 인도큰참대나무의 숲도 웅대하다. 석엽관(?葉?)은 식물원 밖에 있으며, 수십만 매의 식물 잎사귀 표본인 석엽을 보유하고 있다.
분원(分園)으로 게데산(山) 중턱에 치보다스 산지 식물원이 있고, 이곳에는 연구실이 있으며 종자목록이나 안내서 외에 학술잡지도 발행하고 있다.
초기 식물원 동선
이 길은 60분정도가 소요되며 유모차나 휠체어가 사용 가능하다. 이 길에서 주요한 것은 Treub실 험실, 야자과 식물들, 대나무숲, 네델란드인 묘지, 보고르궁전의 뒷부분과 Canarium 가로수길이다.
연못 동선
약 75분정도가 소요되며 유모차가 사용가능하다. 이 길에서 주요한 것은 판다누스과 식물, 수중정원, 야자식물, 빅토리아 연못, 보타니쿠스 까페, 목련속 식물 분수 연못이다.
야자과 식물 동선
이 길은 2번길의 갓길이고 약 9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휠체어를 위한 길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유모차만이 가능하다. 교량의 계단을 지나면 어렵지는 않지만 선인장 채집구역을 지날 때에는 아스팔트길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이 길에서 주요한 것은 멕시코 식물정원, 자연숲의 일부, 선인장수집, 향신료 작물, 보타니쿠스 까페 야자식물, 과일을 먹는 박쥐이다.
숲과 나무 동선
보나티쿠스 까페에서 시작되고 약 90분이 소요된다. 유모차와 휠체어를 위한 기반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곳의 주요한 것은 잔디밭, 난초 온실(일반인에게 공개가 되는 곳은 난초관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들어갈 수 있고 비공개 온실은 특별한 허가를 받아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약용식물, 수목과 숲나무, 보고르궁전 앞부분과 과일을 먹는 박쥐이다.
입장료
1인당 5천루피아이며 차량 이용시는 차량 한대당 1만루피아를 별도로 내야 하고 오토바이 이용시는 천류피아의 오토바이 주차료를 내야 한다. 차량은 입장이 가능 하지만 오토바이 이용시는 주차장에 반드시 주차를 해야 하고 입장이 허락되지 않는다.
보고르 식물원에서 식물 찾기
아스팔트 큰길, 돌길과 수로는 식물원을 소구획으로 다시 나눠지는 구획으로 나눈다. 모든 구획은 로마숫자로 표시가 되어 있고 모든 소구획은 글자로 표시가 되어 있다. 길가에 있는 작은 돌 표지판에서 쓰여 있다. 이 구역 표지판을 항상 눈여겨 봐야 한다. 거의 모든 식물은 녹색 금속으로 된 라벨을 갖고 있는데 그 라벨은 그 식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식물원 방문하게 되면 녹색 라벨이 없는 식물들이 많아 식물을 찾는 데에 있어서 약간의 어려움이 따른다.
1837년에서 1844년 사이에 보고르 식물원 작물의 관에 따라 재편성이 되었고 결과로서 채집물의 아주 많은 부분들이 다시 심어져야 했다. 옮겨 심어질 수 없는 나무들은 과의 식물들이 심겨져 있 는 지역의 바깥에 있고 그것들이 심겨질 해가 주어져 있는 붉은 명찰에 의하여 식별이 된다. K글자 의 붉은 원판은 식물원이 어떤 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할 때까지 재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유일한 표본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시나몬(Cinnamomum verum, (Laur.))은 XX부분의 B구획의 134번이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이 구획의 길을 떠나서 134번 식물을 찾는다. 시나몬은 녹나무과에 속하고 J.S Presl에 의해서 처음으로 소개가 되었고 이 식물종은 동인도제도와 말레이반도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보고르 식물원에 있는 각각의 나무에는 라틴어로 된 이명법(속과 종)의 이름과 과의 이름이 주어진 라벨이 주어져 있다. 작물의 관에 따라 체게적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표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가이드북에서는 한글명(영명, 인도네시아명, 종명(과명))의 형식으로 표시를 해놓았고 종명은 이탤릭체로, 인도네시아명은 굵은 글자로 인쇄가 되었으며 종명 다음에는 괄호 속에 과 이름의 약자가 따른다. 한글명이나, 영명, 인도네시아명이 없는 경우는 생략 한다.
산림청에서..
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한 설명이네요!
마지막에 웬지 모르게 "산림청"에서 라는 말이 좀..인니 산림청에서 말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