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곳들 주소가 다 어떻게 되는가요?
아시는 분들 가르쳐 주세요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21 16:08

아니면.. 센트랄 파크에 사는 와인 수입하는 애한테 가서 박스로 사다가(한박스에 12병인가??)
친구들하고 붐빠이해서
나누어 먹어요.

그냥 전.. 뭐든지 싸게 싸게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21 16:07

전 와인 이렇게 고급스러운 데서 먹은적은 없고요.
그냥 아는 친구의 친구(음.. 결국은 잘 모르는 사람)한테서
주문해다가 먹어요.

가격대는 20만 루피아 사이에서 40만 루피아 사이구요.
복분자 + 소주도 팔아요

가격대는 몰하고 비교했을떄 살짝~~ 저렴하구요
다만 편한게 배달을 해 주고 이것저것 이건 맛나다, 이건 드라이 하다. 이거는 니가 좋아하는 설탕 범벅이다 라고
코멘트를 해 주어서 와인 필요할때는 그 아찌한테 시켜 먹어요.

끄망 말고, 스나얀은 한번 가본적이 잇는데...끄망이 훨 규모가 있어보이는군요~
에공...끄망 넘 멀어...스나얀으로 만족해야할듯 싶네용^^

저는 스나얀 아르카디아 건물에 가봤었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
VIP 회원 대상 이벤트도 자주 하구요 ^^*

NevEr다이님의 댓글

NevEr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12 13:12

그냥 쏘쏘한 와인에 기본에 충실한 피자 한판 생각나면 주저없이 가는데죠.

직원들 교육도 잘 되어 있습니다.

Tallinn님의 댓글

Talli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12 11:10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끄망 빈플러스는 자주 가는 곳입니다.
분위기가 편해서 좋습니다. 음식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구요.
새벽 세시까지 영업하는 바람직한 자세..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