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Why the teacher laughed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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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아하리가 선생님께 인도네시아말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식당에서 아이스 레몬 티를 (ice lemon tea) 주문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죠?
[맡아하] 사야 마우 에스 떼 마니스 (saya mau es teh manis) 아닌가요? 인도네시아말로 레몬을 뭐라고 하나요?
[선생님] 레몬은 그냥 레몬이라고 하면 되요. 정확한 인도네시아말은 즈룩 니삐스 (jeruk nipis) 고요.
[맡아하] 아 그렇군요. 즈룩 삐삐스.. (jeruk pipis)
[선생님] 뭐라고 했죠?
[맡아하] 즈룩 삐삐스.. (jeruk pipis)
[선생님] 푸하하하하하, 정말 그걸 주문할거예요?
ㅡ.ㅡ; 선생님께선 왜 저렇게 웃으시는걸까요?
댓글목록

jason님의 댓글
ja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리사람들한테는 완전 대박나는 유머거리네요 ㅋㅋㅋ
주룩이...남자의....그....게다가 삐삐스....가....그....쉬....걸 말하는거니깐....
결론은 ...남자가...남자의....그....헐....

아기늑대님의 댓글

삐삐스... 끈찡....
ㅍ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