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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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5-09 14:34 조회4,645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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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하게 외우는법은,호박이식 외우는 법은 이렇습니다.
muka는 얼굴입니다.
ke는 ~로라는 뜻도 있으면서 kan하고 같이 붙으면 뜻보다는 문법적인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 습니다.
kan은 대상을 명령화 하거나 동사를 명사로 만들때 문법적으로 변화시고자 할때 씁니다.
하지만 다 붙여 놓으면 얼굴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쌩뚱 맞은 설명이라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풀어놓고 보면 겁~나 머리 아픕니다,전공자가 아닌이상 정말 쥐나죠.
그래서 전 이렇게 외웁니다.
ke muka kan
얼굴로 향하라~!!- 즉 정체를 밝여라^^로 외웁니다.
*근데 어떤 사람들은 제 방법이 더 어렵다고 하기도 하드라고요.
harly님의 댓글
har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봉산님, 데니스님 감사합니다...*^^*
dennis님의 댓글
den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안하다,제의하다라는 뜻인것 같은데요...
사전에서 먼저 어근에 해당되는 "muka"를 찾으면 그중에 mengemukakan이 있습니다.
(제 사전에는...)
제가 알기로는 앞의 meng을 생략하면서 kemukakan으로 쓰는것 같은데....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확신은 좀...^^;;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안하다 라는 뜻도 맞는거 같네요.
kemukakan = explain = suggest 이라는데......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직원한테 물었더니 kemukakan 을 "설명하다" 라고 설명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