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이로 된  “이타스”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컨설팅의 대표 서병환 입니다.

어느 날 현지인과 거래 한다는 손님이 전화가 와서 물어봅니다.

“키타스 연장을 현지인이 해서 가져왔는데 카드가 않나온다고 해서 맞는지 확인을 한다고 전화를 주셔서, 맞다고 말씀 드린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이타스를(izin tinggal terbatas)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이타스란 이전 키타스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키타스 이전에는 키메스(kim’s) 라고 했습니다.

작년 2017년 중순부터 기존의 키타스 카드 스톡이 소진된 이민국은 전산작업을 통한 종이 키타스인 이타스 발급을 했습니다.

"여권 첨부용 이타스 "

지금 새로이 발급되는 이타스는 종이이며 큰 규격(a4)과 작은 규격(여권부착용)의 두가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작은규격은 여권에 부착용으로 꼭 여권에 붙여서 휴대하시면 됩니다.

또 이타스내에 있는 바코드는 외국인 신상 내역이 기재 되어 있으며 바코드를 스캔해서 찍으면 이민청과 연결된 주소가 나오고 그 주소로 접속을 하시면 해당 외국인의 신상 내역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타스 종이와 바코드 내용 등은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휴대용 이타스"

종이 이타스 하기 내역:

이민국법 2011년 6호 71조에 따라서 외국인은 국적이나 호적,주소. 직책,스폰서등이 바뀌면 바로 해당 이민국에 변경신고를 하셔합니다.

전자 이타스는 항상 소지자의 여권에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건 이민청 공식 사이트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타스에 관해 궁금하신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컨설팅 대표 서병환

문의 메일주소: ptgcc@hanmai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