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어학연수 > 2019 연대 수시 요강분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782)
  • 최신글

LOGIN

2019 연대 수시 요강분석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제학교맘모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2 17:33 조회2,03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8687

본문



안녕하세요. 남경태입니다.

오늘은 연대 재외국민 특례글에 이어 연대 해외고 수시전형 글도 함께 씁니다.

국내 특목고나 국내 국제학교 졸업자에 대해서는 나중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1.png

연세대특기자 = 연세대 해외고 전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 특기자 전형은 특기 하나만 보고 선발해 주는 전형에 가까운데  해외고 생의 경우 참 묘하게 선발을 하며 서류 위주의 선발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차차 설명 드리도록 하고요.

먼저 변경된것 보시겠습니다.

1.png

다른것은 크게 참고할 내용이 없고 모집 정원 감소가 눈에 띄네요.

우리 학생들이 주로 지원할 전형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특기자 전형 '국제계열 입니다. 

1.png

재미있는 부분을 말씀 드릴게요.

특기자전형 국제계열에서 중시하는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중시하는 요소는 ○ 로 표시되어 있고 
단순 참고 정도인 요소는  입니다. 
ㅡ 는 아예 안본다는 의미 입니다.

○ :  생기부 정성평가 -  GPA몇점 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점수가 낮아도 역량을 본다는 것입니다.  정량평가이면 만점에 수렴하는 GPA가 유리하겠으나 연대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 됩니다.
맘들이 믿고 싶어 하시는 부분을 정확히 틀리다고 봐야 할 부분입니다. 정성 평가 입니다.
△   자소서,추천서,기타서류 - 참고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학생이 제출한 다양한 스펙의 자료를 자소서를 바탕으로 진정성을 찾고 추천서로 숨어 있는 가능성이 없나 검증을 하게 됩니다. 이는 재외국민특례 전형 선발 방법과도 같습니다.
즉, 일단 서류 부분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인 학생이 자소서와 추천서를 통해서 검증을 받는 과정입니다.
다시말해 서류 부분에서 무엇으로 가능성을 볼건가 하는 문제가 언급 되어야 하겠지요.

맘들이 사정관이시면, 
그리고 내 아이가 아닌 남의집 아이 평가 하시려면,
무엇으로 모르는 아이의 잠재성과 역량을 평가 하실까요?
정답은 그 학생과 다른 학생을 비교할 절대적 자료가 근간이고 표준화된 학력자료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제퍼슨고 VS 제주 NL 비교 하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볼께요.
GPA를 보겠죠? 그러나 제퍼슨고 GPA와 NL 의 GPA는 다르겠죠?

그러면 학생의 IB,SAT,AP 등의 객관적 ,정량적 점수를 참고할수 밖에 없고,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학생들만 추려 내겠죠? 
그후 입학후 잘할수 있는 학생인지 각종 교내 CA등 비 정량적 자료를 보게되겠죠?

ㅡ : 교과성적 정량평가는 하지 않아요.  단순 GPA는 중시하지 않고 철저히 타 학교와 비교 가능한 점을 추려 비교 하겠다는 의도죠.  그러니 해외 한학이나 로컬은 내신만점 ,전교일등 이래도 힘든 구조가 되는 것이지요.

어때요?   맘들이 사정관이라도 그 짧은 시간에 수많은 아이들을 다양한 전형에서 선발해 내려면 당연히 이렇게 하실 겁니다.

더더구나 내신성적을 안보는 특기자 전형이니 내신을 크게 참고 안할수 밖에 없지만 해외고 출신은 그걸 잘 모르고 입시에 임하기도 하려니와 내신이자 스펙이 되는 IB점수로 도전하는 경우도 많으니 재미난 일입니다.  실지로 스펙보고 선발하는 특기자 전형 이니까 내신은 안들어 간다고 봐야 하지만 어느정도 감안은 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고 IB,SAT는 높을수록 좋은 것이죠.



다음은 전형요소 반영비율 보실께요.

1.png

특기자 국제계열에서는  1단계에서 서류 100%입니다.  2단계에서 서류70%+면접30% 
서류에서 잠재성을 보일 무언가가 있나를 보이셔야 되겠죠?
남들이 다 했던 똑같은 CA를 자소서로 더 크게 어필하는건 불가합니다.
결국 남들보다 더 알차게 무언가 사정관이 보기에 준비된 인재로 보일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인데 , 결국 희망 계열과 별 관계도 없는것을 억지스레 자소서에 끼워 맞춘다고 될 일은 아니란 거죠.

꾸준히 원하는 계열에 남들보다 준비된 인재로 어필해 보이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면접은 얼마나 준비된 인재인가를 보여주는 실현의 장이죠.
기출문제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해야하며 면접 강사의 학력을 철저히 봐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AP등을 한국어로 강의한다 해도 결국 그 강사는 국제학부에 맞지 않는 이론을 한국어로 가르치는 결과 이고 ,영어로 미세한 표현차를 잡고 수정해 주는건 강사 본인이 영어도 안되며 국제학부 강의를 하게되면 어린 대학교 1,2학년 TA가 수업을 하는 불법적 운영을 조장하는 것이 됩니다.

UD 면접은 인문학을 알아야 하며 ISED 면접은 켐〉바이오 입니다.

ISED 합격한 제자들이 많은데 합격후 이야길 나누어 보면 영어로 진행되는 ISED 면접에 영어를 모르는 강사가 한국어로 강의하는건 아니라고들 합니다.

ISED는 올해 첫 졸업자가 나오죠?  취업은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해외고 출신의 단순 GPA가 왜 맘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절대적 지표가 아닌지를 보시겠습니다.

1.png

해외고 출신은 위의 표와같이 검정고시 출신자와 같은 시각으로 본단 이야기 입니다.

기타서류를 내라고 합니다.

이는 GPA자체를 제대로 검증할 서류도 필요하고 특기자 전형 자체의 취지에 맞게 계열에 맞는 준비를 잘 해온 학생을 보자는 의미도 됩니다.  

GPA 자체를 제대로 검증한다는거 꼭 기억 하시고 단순 GPA관리는 맘들 생각처럼 어필 불가라는 점도 기억 부탁 드립니다.  내신을 제대로 검증할 절대적 학력인증 자료의 스코어가 필요한 것이죠.

1.png

해외인터뿐 아니라 국내인터 맘들도 보시면 좋을 자료입니다.

국제학교 출신 학생에게는 졸업생이 아니더라도 기타서류를 모두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국제학교 출신은 한국의 내신 시스템으로 평가하는데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대학에 문의를 해 보셔도 국제학교 또는 해외고 출신임을 감안 한다는 말을 전화로 들으실 겁니다.
이 말은 기타서류로 평가한다는 말도 되고 단순 국내고 GPA로 평가하면 좋겠으나 그만큼 불리하다는 말도되어 다른 기준으로 선발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해외고 출신들은 본인이 수능칠 국내고 학생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의 국내 내신에 올인해 버립니다.  정작 그것만으로 평가 받는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전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모습이라면  그 학생들의 입결도 나아질 것입니다.

여기서도 기타서류에 자소서에 적은 것에대한 증빙 서류를 원하고 있습니다.

결국 서류로 남기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값어치가 떨어진다고 보셔야 합니다.   

CA부분도 전공 적합셩이 있어야 인정받으며 ,해외대 캠프등에서 놀고온걸 스펙으로 봐주지 않습니다.

SAT,ACT,IB,AP 성적이 갖추어지고 다녀온 학생이면 높게 살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주닙하는 과정에 다녀오고 결국 어설픈 점수만 남기면 , 잘 놀다가 결국 경쟁력 떨어지는 학생으로 보여 지기가 쉽고, 이는 해마다 반복되는 압구정의 악습 이기도 합니다.
돈만내면 가는 캠프를 아무리 가도 소용 없는 것인데 놀고싶은 아이, 놀리고 잘보내려는 맘, 돈만보는 학원의 삼위일체가 만들어내는 작품들 입니다.

솔직히 돈만내면 가는 캠프등의 활동을 대학이 잘 봐주길 바란다는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런데 다들 그걸 믿고 싶어하니 학원들이 그걸 장사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돈만으로는 힘든 그래서 값어치 있는 캠프는 카페에 제가 따로 소개해 놓았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다음은 모집단위 보실께요.
특기자 전형 국제계열로 보시면 됩니다.

1.png

국제학부에서 343명을 선발해 줍니다.

이는 특목고 학생들과 경쟁하여 선발해 주는 인원으로 해외고는 해외고 선발 인원을 보아야 합니다.

1.png

해외고 출신을 110명 선발해 줍니다.  최대 125명 까지 선발하죠.

작년보다 약 40명 정도 줄었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40명의 의미는 ?

서강대나 성대 정도의 인원이 줄줄이 떨어지고 도미노처럼 그 아래급 대학을 붙게 된다는 의미로 보셔야 합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극심한 눈치작전과 추합을 기다리는 학생이 늘어날 것을 예상합니다.

흔히 말하는 베이붐 세대라는 것은 입시의 '입' 한자도 모르는 사람들의 어설픈 논리입니다. 해외고 학생 숫자는 한국 수능생의 경감과 그어떤 관계도 없는데 어찌 올해 수험생이 많다는 말이 나올수 있는지요???

주재원파견이 늘었나요??

결국 비 전문가의 아마추어 리즘의 발로인 헛소문은 신뢰할 것이 되지 못하며 그런 사람들 술직히 이런 칼럼하나 못적고 맨날 애마한 소리나 하며 자소서 +컨설팅 낚시글이나 적는 사람들 아니던가요?

자기 실명을 구글에 검색해 보는게 두려워 자신있게 인터넷 상에서 실명을 닉으로 쓰지 못하는 사람들요.

1.png



평가요소에 대해 다시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험생들에게 어떻게 평가를 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말이 되겠죠.

특기자 전형인 만큼 내신보다는 기타서류가 중요한 요소이며 올해는 IB30 중반도 안되는 학생도 HASS 합격했죠.  ISED는 38에 SAT없이도 줄줄이 합격 했으나 제가 이 글을 쓰며 사실을 알렸으니 입결이 확 올라갈 것입니다.

서류평가에 반영도 안한다는 교외 활동은 이제좀 줄이시는게 좋겠습니다.

다음은 세부 전공을 알아 보겠습니다.

1.png


희망대학은 정해도 희망 학과는 맘이나 아이나 귀찮아서 안봅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정해 달라고 합니다.

그도 아니면 아이가 공부는 못하고 그림좀 그리면 TAD라고 하십니다.

TAD는 공부를 못하고 그림잘 그리는 아이를 선발 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서강대 아트 앤 테크나 연대 TAD는 공학적 자질을 가진 학생중 디자인의 감걱을 가진 융합인재를 뽑고자 하는 전형입니다. 
흔히 공부를 못하고 미술을 잘한다는 아이는 공학쪽에 소질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예술 쪽으로 한국대를 서류로 갈 곳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재외국민 특례라면  예술쪽 재능이 있는 아이는 대학별 지필고사형 준비가 맞습니다.  

그게 아니면 SAT,AP,IB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자신의 재능을 어필해 볼 기회라도 가질수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과감한 학과 폐쇄도 하고 여러 복수전공도 허용하는등 모습을 보입니다.

1.png

가급적 취업이 잘될만한 학과만 유지 한다는 연대의 의지를 확실히 볼수 있습니다.


면접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1.png


재미있는 것은 국내 특목고나 해외고나 국내인터나 같은 문제 같은 기준으로 면접 시험을 치른다는 것입니다.  한 장소에서 같이 면접을 보게 되는 것이죠.

한국 고교과정에 해당하는 질문도 나오니 좀 어렵다고 볼수있고 특목고 아이들이 이 전형에 몰리는 이유도 있네요.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문제 라고는 했지만 IBDP과정의 TOK 문제랑 거의 같은 문제가 출제되죠.

주제는 좀 상이합니다.

공통적으로 문과에겐 이과형 문제를 물을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하시고요.
ISED의 경우 IB과정만 공부한 학생도 한국수학 없이 너끈히 합격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의 하트 꾸~~~욱 눌러 주세요 ^^

1.png
%EA%B5%AD%EB%A7%98%EB%AA%A8%EB%B0%B0%EB%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국제학교/어학연수 목록
  • Total 1,086건 1 페이지
  • RSS
국제학교/어학연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6 롬복 마타람 공립대학교 BIPA 엔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6 258
1085 <<명문대 재학생들의 학습자료 및 입시 노하우>> thekeep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5 283
1084 롬복 마타람 대학교 BIPA 과정 외국인(한국인 포함) 수시 입… 엔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2 404
1083 [설명회] 명문대 합격을 위한 입시 로드맵 (KST 2023.0… 폴아카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1 284
1082 [23년 5월 13일 ] 2024년 전기 특례 입시 설명회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2 405
1081 2023년 1월 베리타스 종합 입시 설명회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3 476
1080 2023년 12월 베리타스 종합 입시설명회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5 463
1079 바뀌기전 마지막 SAT 준비하기 Max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7 868
1078 베리타스 11월 싱가포르 홍콩 유학 온라인 설명회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4 530
1077 서울대 의대 원장 직강 면접 대비 베리타스 온라인 설명회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7 575
1076 2023년 베리타스 서울대 & 카이스트 설명회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0 622
1075 2022/5 AP시험 완벽대비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5 803
1074 2022년 4월 29일 온라인 의대 합격 전략 설명회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4 743
1073 [폴아카데미] 22.04.14 Who got in and Why… 폴아카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2 711
1072 2022년 4월 9일 오후 2시 재외국민전형 특례 한국 학교 설…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5 885
1071 2022년 4월 16일 오후 2시 SAT/TOEFL 여름 특강 …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5 734
1070 MOST Academy 여름특강 안내 업데이트 첨부파일 모스트아카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1 851
1069 SNS 공유만 해도 아이패드를 준다고?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1 759
1068 베리타스 컨설팅 SAT 여름 특강 개설 안내(얼리버드 할인 30…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0 747
1067 베리타스 컨설팅 TOEFL 여름 특강 개설 안내(얼리버드 할인 …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0 826
1066 2023 베리타스 메디 의대 합격 전략 설명회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8 811
1065 3월 17일 오후 7시(한국 시간) 특례 2023 전기 합격 전…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8 721
1064 해외 입시 매칭플랫폼 공맵 리뉴얼 "각종 포털/SNS 공유 이…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4 738
1063 베리타스 특례 정보방에 초대합니다!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7 887
1062 MOST Academy 2022 여름특강 얼리버드 등록기간 및 … 모스트아카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4 917
1061 베리타스 메디 의대 합격 전략 설명회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867
1060 American English Teacher 51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5 822
1059 베리타스 컨설팅을 소개합니다! 첨부파일 베리타스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87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