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JIS를 누구나 선호지만......SPH는 일주일에 한시간씩 예배 시간도 있고 아침마다 기도하는 시간도 있어요..그래도 선생님의 구성이라던지 학교시설....다니는 아이들의 만족도가 아주 크던데요

말씀하신 좋은 학교를 추천합니다. 
꼭 학기에 맞추지 않아도 되고, 또 영어가 부족한 한국학생들을 집중 별도 교육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HOPE INTERNATIONAL SCHOOL입니다.  자가르타 남부에 있고 쁘라마따 히자우라는 곳에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최근 중국이나 한국의 포스코등의 대기업의 진출에 따라 학교 입학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이학교를 추천합니다.  이 글 바로 밑에 있는 글에 이 학교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초등은 어디를 보내셔도 크게 상관이 없답니다
이나라 사립학교도 잘 되어 있어요
jis,bis,ais,newzealand,sis,gandi,acg,raffles,iktus,sph,binus 등 다양하답니다
먼저 보내실 학교에 메일로 apply 해 보세요

JIS가 좋긴하지만 T.O가 없어서 입학이 불가능합니다. 음..전 개인적으로 RFS 추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