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베드민턴 좋아하는데.. 무릎 수술로 인해서... 나중에 꼭 참석 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는분 한분 없이 좀 머슥한 분위기에 찾아 뵈었으나, 회장님과 조총무님등 많은 분들께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자리에 같이 소주한잔까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일행이 있어 먼저 가게되어 아쉬웠습니다.
두게임밖에 안했지만 오늘까지도 장단지 허벅지 엉덩이까지 근육통입니다. 평일 뵙기는 힘들겠지만 주말 가끔 방문하겠습니다.
즐턴!!!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참석 인원이 적어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처음부터 배부를 순 없으니깐, 이번 모임을 계기로 좀더 활성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회장님, 총무님 이하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의 일년만에 운동을 하니 몸이 조금 뻐근하네요. 다음에 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활성화 되어가는 배드민턴 모임을보니 저도 운동하고 싶어요
반둥에서 운동 할수 있는곳 뎃글로 알려 주시면 넘 감사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03 11:31

라웃님, 고리님 두분의 참가 신청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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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슬라탄에 임기현이라고 합니다.  저 포함해서 부부팀 한팀 총 3명이 참석할 것입니다. 다만 저녁 식사 모임은 참석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야구해야 하거든요.ㅎㅎㅎ  배드민턴이 많이 활성화 되어서 정기 모임을 가지면 참 좋겠네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30 17:57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배드민턴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