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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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01 19:44 조회2,651회 댓글5건본문
어느덧 이번주가 4주째 되네요..
목요일에는 모두 참석하셔서
얼굴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월간보고도 해야지요.ㅎㅎㅎ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베비님의 댓글
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오후3~4시 저도 좋~습니다...ㅎㅎ
이따 뵙겠습니다..
착한청년님의 댓글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갈 수 있기를..^^ 일만 좀 빨리 마치면 8시까지 갈 수 있을거 같애요.^^
모두 나중에 뵈요^^
신성나비님의 댓글
신성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오후 3~4시 좋~습니다...ㅎㅎ
오늘은 목요일..배드민턴치는 날입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행복남님의 댓글
행복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착한청년님..월요일에 안오셔서 아마도 회사일이 많은가 보다 했습니다. 처음 입사하셨으니 당연히 바쁘실겁니다.
언제든지 시간이 허락되면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새로오시는 분이 계셔서 좋습니다. 배드민턴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오셔서 운동하시면서 땀빼는 것이 우리 모임의 특징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씩 실력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오래 치다보면 다 비슷해 집니다. 서로 웃으면서 게임을 즐기는 모임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마츄어니까요.
어떤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분 친구분이 테니스를 좋아해서 6개월정도 렛슨을 받고 어느 동호회에 가입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얼마나 테니스
를 쳤느냐고 묻더니 6개월이라고 하니까 여기는 잘 치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니까 안된다고 했다고.... 우리 소모임은 랑콕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동네 뒷산에 있는 공터에 모여서 즐기는 소모임으로 생각하시고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동네 사람끼리 즐기는 운동쯤으로 생각하시구요.
어제도 자바베까에 계시는 어떤 분이 전화를 하셨었습니다. 이번 목요일부터 모임에 참석하시겠다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나중에 혹 너무 인원이 많아지면 다른 날(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중)을 더 추가해서 인원이 약간 분산되도록 하는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달보는... 님은 언제쯤 오실런지요. 유여...님도 주저하시지 마시고 댓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몇분만 동의하시면 토요일오후 3-4시 정도에 한번 더 할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참석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열심으로 틈나는데로 치는법을 가르쳐 주시는 카이져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착한청년님의 댓글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일에 참석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회사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