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법률 | 간절한 도움 요청: 해외 금전 거래 사기 및 협박 피해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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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잉사냥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1-25 21:40 조회18,083회 댓글4건본문
저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으로, 잊지 못할 끔찍한 경험을 자카르타 출장지에서 겪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 문화 관련 홍보 회사에 근무하며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던 20대 중반의 인도네시아 여성을 만났습니다. 서로 가까워진 후, 그녀는 "어머니가 자궁근종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돌아가실 수도 있다"며 저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녀의 눈물 섞인 호소와 절박함에 마음이 약해져, 저는 당시 저에게도 부담스러웠던 현금 150만 원 (약 15주따 루피아)을 어렵게 마련하여 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6개월 안에 반드시 갚겠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니 한국인을 상대로 절대 사기 치지 않는다"고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하지만 약속했던 변제일이 다가오자, 그녀는 돌변했습니다.
"돈을 빌린 적이 없다"며 채무 사실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오히려 저에게 없는 사실을 지어내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제가 폭행을 했다느니, 강간을 했다느니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인터넷에 당신을 박제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위급함을 호소하며 빌려준 소중한 돈을 돌려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 인생을 망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해외에서의 금전 거래라 증빙이 복잡하고, 타국 여성의 악의적인 협박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존경하는 변호사님 또는 이 분야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간절한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 억울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 제가 겪고 있는 피해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는 길이 없을까요?
댓글목록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알고 지낸 사이 라고요..? 그래서 돈 빌려 주었다고요..?
여기 여자들 한국 남자가 처음 왔다는걸 보면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ㅋㅋㅋ
거기에 걸린거지요 . 당당히 빌린돈 없다고 하는걸보면 약점이 노출 된겁니다 ..
미친것 만났구나 ..잊어 버리세요 .영수증 도 없잖아요 ..단순한 사이가 아니라는걸 알수있어요 .
포기가 답입니다..
성남멋쟁이님의 댓글
성남멋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에 당했습니다.저는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비가 필요하다하여 빌려주었는데 그걸루 결혼을했더군요.
달라구했더니 영수증있냐구하더라구요.인도네시아는 영수증없으면 끝압니다.고소도안돼요.
그냥똥밟았다구하고 잊어버리세요.저는 그후 그여자가 페이스북으로 연락와서 또 돈을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빌려줄수가있는데 한국이라서 돈을못붙인다고하고 1년을 열받게했습니다.돈은많은데 빌려줄수있는방법이없다구 이젠연락안오더라구요
Hana88님의 댓글
Hana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꿈님의 댓글
꿈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어보면 추정컨테 어느 정도의 관계 ? 는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도움을 구하는 것이 1500 만 루피아를 받는 것이라면 포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출장지에서 겪었다고 되어 있는데 , 이미 복귀를 하셨는지 아니면 아직 자카르타에 계신데 다른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