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부터 한사람을 계속.......
자카르타에 계시면 위치도 아는데 찾아서 직접 해결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가족에 애들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이러시는게 맞는 것인지 의문 입니다.
물론 제 얘기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튼 빠르고 좋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네. 상습적인 사기꾼은 널리 알려 피해자확산을 방지하는게 공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사기와 횡령은 계속 진행중이니까요. 그리고 2019년 영규가 저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적이 있었는데 상습 사기꾼의 피해글을 올리는건 공익성이 있는지라,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영규가 인도웹에 제 글에 대해 항의를 했던 모양이나, 인도웹 주인장 분께도 제 글이 교민들에게 유익한 글이라 판단하고 제 게시글을 허여하여 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희가 고소한 사건이 추가되면 남달리 별이 반짝반짝할 영규인데, 원래 사기라는건 한번이 무섭지 두번 세번 하다보면 생활화가 되는지라, 상습 사기꾼들이 더 뻔뻔하고 학습된 사기능력으로 더 전문화된 사기를 치기 마련이거든요.. 사기를 당해보지 않으신 분이면 더 나이브하게 당하실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옳습니다.  고졸 운전기사 출신 영규가 저희 어머니 돈으로...(아.. 그 돈이면 아리팍 국평 두채인데...) 범행을 저지르고 사업 수익금을 횡령하고 있다면 이는 당연히 저지해야할 사안이고 교민단체에서 공유해야할 일입니다. 믿음교회 측에 알린 것은 교회 지인들 상대로 사업 아이템을 구하고 다녔던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영규 애새끼들 이름이야, 중간 이름을 특정하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가 될까요? 지 아버지가 감옥에 간 후 범죄수익금이라는걸 알고도 돈을 수령한다면 이는 범죄이니 교민들 분께서 범행에 가담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80세어머니가 박영규로부터 거액을 사기를 당했고 아직도 박영규는 뻔뻔하게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횡령, 사기를 지속중이면 본인은 가만히 계실 수 있으시겠어요? 님처럼 식당에서 병아리만큼 반찬 주는것에도 불만을 표할 수 있듯,  저처럼 노모가 2008년 아리팍 국평 두채에 해당하는 거액을 사기를 당하셨다면  그 글이 공익성이 있다면 당연히 게시하는 것이 옳습니다. 영규는 아리팍 국평이 지금 45억인데, 그 두채를 살 수 있는 돈을 저희 어머니에게 사기를 쳤고, 저희 어머니 이전에 유사수신으로 사기전과도 있었던 자가 박영규이고, 오만 경찰 영사에게 접근해 석유 어쩌고 저쩌고를 했었고, 마약 소각기 운운하며 또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에게 사기를 치고, 지금도 사기와 횡령은 진행중이에요. 저는 영규가 사기를 그만둘 때까지 글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글 제목에 영규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영규 글은 알아서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규와 혹시라도 관련이 되어 계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첨언하자면, 공익과 범죄의 관계성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립니다. 범죄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면 그 범죄에 대해서 알리고 피해자 확산을 방지하는게 공익입니다. 만약 영규가 개과천선을 해서 사기도 횡령도, 돈세탁도 탈세도 중지를 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피해회복으로 말끔히 처리를 한다면 더이상 제 글이 공익의 효과가 없게 되겠죠.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영규는 배워먹은게 그 짓이라, 사기, 횡령을 일삼고 있고, 제 게시글이 공익의 효과가 여전히 잔존하기에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제 게시글이 공익성이 단 1%라도 남아있다면 저는 계속 글을 게시할거에요. ㅋ 조두순이 자기 자녀에게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니, 조두순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조두순에 대한 위험성의 글을 올리는걸 그만하라고 하는건 공익성에 반하는 말씀 같습니다. ^^ 저는 제 글이 병아리 반찬클레임의 글보다는 더 공익성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혹시 아이들도 같이 범행에 가담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 이름까지 저렇게 거론하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름과 교회명 까지 적어 놓았으니.

이름을 중간을 가려놓았는데, 특정이 될까요? 혹시라도 외환거래를 하실 때 주의를 하시라는 차원에서 올려드린 것입니다. 범죄수익금을 우회적으로 받는 것도 범행이에요. 그리고 판례에 전과자인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하는건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하고 박영규의 경우는 상습 사기꾼이라 피해자 확산 방지를 위해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박영규의 범죄 수익금이 그의 지인이나, 그의 자녀들에게 유입되지 않기를 바라고, 그로 인해, 다른 분들이 범행에 이용되어, 함께 조사를 받으시는 번거로운 일이 발생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범죄수익금이 박영규 자녀에게 유입되었다면 이는 범행이 됩니다. 유입 여부는 세무서에서 조사를 해주시겠죠. 글의 취지는 저들이 세무조사를 당하면 저들과 불법 외환거래를 하셨던 분들도 예기치 않은 피해를 보실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요새 20대 중후반도 애들 축에 드나요? 하긴.. 박영규 딸로부터 피해자의 딸인 제가  "좃같은게.... "라는 욕을 처들은 적이 있어 그리 감정이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영규 집안에 어른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못배워서 그러려니... 측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을 준수하기 위해 이름을 특정해서 알리지는 않았습니다. (첫자와 끝자를 보시고 박가빈인지, 박나빈인지, 박다빈인지, 박라빈인지.. 어떻게 특정이 되실까요?) 그러나, 외환거래에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과 끝자 정도는 공유를 해야, 피해자분들이 피해를 줄이실 수 있지 않으실까해서 첫자와 끝자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믿음교회에 사기꾼을 알리는게 왜 문제가 될까요? 믿음교회측은 고마워하시던데....

범죄에 가담이죠  범죄수익금을 아이들 계좌를이용해 받았다면  공동정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 않나요? 박영규가 수감되어있을 당시에도 계속하여 아이들 계좌로 횡령 배임을 통한 수익금 환치기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범죄임을  어떻게 인지하냐고 이야기 하신다면  "지 애비가 1년을 넘게 학교를 다녀왔는데" 모른다는 것이 더 웃기죠  와이프는 구속되는 현장을 보고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