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갤러리 > 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815)
  • 최신글

LOGIN

예술향기 New  감성토크 문화토크 인재갤러리 서예 동호회, 자필묵연 갤러리 필묵이 묻어나는 사랑방 자기창작 산정무한

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1.92) 작성일12-05-27 04:52 조회2,85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pilmuk_review/15

본문




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 It is just unknown yet.

세상에 낯선 것은 없습니다. 아직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낯설다고, 아직 모른다고 두려워할 것은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無未知>에서는‘바로 알지 못할까 두려워하라’는 메시지를 찾아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아름답다”와, “낯선 사람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점 때문”이라는 말, 
아울러 “자신에 대해서는 많이 알수록 좋다”는 말도 더 깊이 새기게 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재 갤러리 목록
  • Total 24건 1 페이지
인재 갤러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 오직 한마음으로 댓글1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496
23 서로를 마음에 새기소서!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1 1750
22 새 가정을 꾸미는 부부에게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5 2117
21 산 지고 물 안고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2 3118
20 山氣澄心(산기징심), 마음을 맑게 하는 산 기운 댓글1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2 3701
19 山氣水智(산기수지), 산의 기세와 물의 지혜로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2 3034
18 不索何獲(불색하획. 春秋左傳句), 찾지 않고 무엇을 얻겠는가.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2 3979
17 忙裡偸閒(망리투한), 바쁜 가운데 훔친 한가함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2 3889
16 無涯(무애), 한정된 것으로 무한함을 따르다.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7 3552
열람중 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7 2854
14 大象無形(대상무형), 진정한 진리는 형체로 드러낼 수 없다.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7 3843
13 幾生修得到虛心(기생수득도허심), 몇 겁을 갈고 닦아 빈 마음에 …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7 2708
12 罔曰弗克惟旣厥心(망왈불극 유기궐심. 書經句), 할 수 없다고 말…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9 2982
11 돌처럼 침묵하라 난처럼 고요히 말하라.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9 2590
10 道(도), 모든 것과 통하는 것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9 2100
9 매화, 억겁의 인연을 매화로 피우다.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3 4444
8 늘 깨어 있으라!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3 4013
7 心, 너그러운 마음으로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3 3913
6 길재 시 (吉再詩) A poem by Gil-jae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3 4280
5 惠好(혜호), 사랑받고 사랑하는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3 3807
4 蓮, 진흙을 떨치고 피어나다.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3 2343
3 生如遠行(생여원행)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8 2450
2 知行一致(지행일치)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8 3337
1 自勝者强(자승자강. 老子句) 첨부파일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8 394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