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오직 한마음으로 댓글1개
|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5-15 |
1496 |
23 |
서로를 마음에 새기소서!
|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6-11 |
1750 |
22 |
새 가정을 꾸미는 부부에게
|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12-25 |
2117 |
21 |
산 지고 물 안고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12 |
3118 |
20 |
山氣澄心(산기징심), 마음을 맑게 하는 산 기운 댓글1개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12 |
3701 |
19 |
山氣水智(산기수지), 산의 기세와 물의 지혜로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12 |
3034 |
18 |
不索何獲(불색하획. 春秋左傳句), 찾지 않고 무엇을 얻겠는가.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12 |
3980 |
17 |
忙裡偸閒(망리투한), 바쁜 가운데 훔친 한가함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12 |
3889 |
16 |
無涯(무애), 한정된 것으로 무한함을 따르다.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27 |
3553 |
15 |
無未知(무미지), 아직 알지 못할 뿐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27 |
2854 |
14 |
大象無形(대상무형), 진정한 진리는 형체로 드러낼 수 없다.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27 |
3843 |
13 |
幾生修得到虛心(기생수득도허심), 몇 겁을 갈고 닦아 빈 마음에 …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27 |
2709 |
12 |
罔曰弗克惟旣厥心(망왈불극 유기궐심. 書經句), 할 수 없다고 말…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9 |
2982 |
열람중 |
돌처럼 침묵하라 난처럼 고요히 말하라.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9 |
2591 |
10 |
道(도), 모든 것과 통하는 것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9 |
2100 |
9 |
매화, 억겁의 인연을 매화로 피우다.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3 |
4444 |
8 |
늘 깨어 있으라!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3 |
4013 |
7 |
心, 너그러운 마음으로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3 |
3913 |
6 |
길재 시 (吉再詩) A poem by Gil-jae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3 |
4281 |
5 |
惠好(혜호), 사랑받고 사랑하는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3 |
3807 |
4 |
蓮, 진흙을 떨치고 피어나다.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13 |
2344 |
3 |
生如遠行(생여원행)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08 |
2450 |
2 |
知行一致(지행일치)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08 |
3337 |
1 |
自勝者强(자승자강. 老子句)
|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08 |
3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