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가룻 출사 2008년 5월 21~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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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11 23:08 조회3,060회 댓글9건본문
이야기 시작하면 깁니다.... 거의 동네 아줌마 아저씨 관광 따라 다니다 온 기분 --; 너무 실망해 첫날 그냥 집으로 돌아 가신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만 저는 돈이 넘~ 아까워서리.. 끝까지 버텼습니다. 아 민가이님도 남아 주셨었군요 ㅎ
이 출사에서 오기?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파~아란 하늘 배경은 반사판을 이용했습니다. 이번 출사에도 반사판 잘 활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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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때 제가 가자고 다들 꼬셨는데 ^^;; ===3333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가이님이 뭐 알았겠어요 ㅎㅎ
버스안에서 아줌마 아저씨들앞에서 자기소개 하던 민가이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제가 그 첫날 도망간 놈들 중 一人입니다. ^^
출사를 기획한 측이 여행사였던가 봅니다.... 어쨌든 많이 실망하며, 배신감 가득한 눈들을 뒤로 하며 자카르타로 돌아왔습니다.
쏘리~ 소몽님.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날 저도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ㅜㅜ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별루죠? ㅎ 1박2일 출사에서 실 사진 찍은 시간은 2시간?? 정도 였을 겁니다. 현지인 출사에 참가 한 것인데 비용 절감 때문인지 일반 관광객이랑 같이 움직였습니다. 버스에서 노래 부르고, 자기 소개하고 --; 쇼핑들 하러 가고 ㄷㄷㄷ
특히나 모델이 별로 맘에 안 들었었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은 첫날 그냥 올라 무지 갈등했었죠 ...
두번째 사진은 비네팅 말씀하시는 듯 한데. 포토샵에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구나요...ㅋㅋ 이나라 사람들도 관광버스에서 노래하고 그러나보네..
모델..쩝...신발보고 깜놀..ㅋㅋ
나름 기억에 남는 출사였겠어요.ㅎㅎ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네요..ㅋㅋ
신발이 고무신 이네..
저도 요즘 소몽님 사진 보느라고..일하다 틈틈히 인도엡 로그인 합니다..
매일 새로운 뭔가를 기다리게 하고 있습니다..소몽님 사진이
잘봤습니다.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흐...사실은 저도 은근 소몽님 사진 기다리고 있었다는..
10시면 주무시는 오리스님이 일등을 다 하시고..ㅋㅋ
두번째 사진 모델 배경 색감이나 느낌이 좋은데..어케 하신건지요?
* 사진도 사진이지만 뒷얘기가 더 궁금해요..
다른 모델 사진들에 비해 아주 사알짝 느낌이 덜했었는데..
오기로 찍으셨다고 자백(?)하시고..
사진에 찍는 사람의 마음이 조금 얹혀지긴 하는가봐요..^^
소곤소곤...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매일 소몽님의 작품이 기다려진다는....내일은 어떤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