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깨끗하게 잘 담아냈습니다. 즐감합니다

역시, 우유빛갈 오리스......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1 12:40

분위기, 선예도, 모델 모두 좋네요. 이제 갤러리로 가시죠~

아무래도, 방장님에게 우겨야 되겠습니다.
보너스 추천권 10개만 만들어 달라고..... 만약 성공하면 내가 한방에 갤러리로 보내 줄텐대.
계속.......9.......

멋지네요^^
추~

오리스표..쨍한 사진..
정말 예쁘네요.. 추~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19 06:57

언제나 그렇 듯, 참 생생 합니다. (3)
저도역시 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18 09:13

추~

헉, 정말 겁나 쨍합니다. 추~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18 07:30

혹시 겨점때문에 크롭하신건지? 부러운 선예도의 기술에... ㅊ~ 완소 까뜨리나... 나 왕펜입니다..ㅋㅋㅋㅋ

의도적으로 윗 상체만 찍으신건가요?^^
왜 자꾸 하단 부분이 궁금해지는지...
쇠 창살에 애절한 모델의 눈빛이 분위기있네요.

카트리나 자주 보니 아는 사이같아요.^^
언제나 그렇듯, 생생(2) ..
(오리스님이 을매나 정성을 들여 찍으셨을까 짐작이 가는바..ㅎㅎ)

언제나 그렇 듯, 참 생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