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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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3 23:25 조회1,882회 댓글9건본문
Cirebon을 다녀 오는 길에, Cikampek의 Alam Sari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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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saac님의 댓글
뾰족한 배경에 남아있는 잎새 하나.
왠지 외롭고 불안한 느낌 입니다..(2) 추!
민가이님의 댓글
이야 ~ 감성 팍팍 전달 됩니다 인정 !! 추 ~
오리온님의 댓글
첫 번째 사진을 번데기로 본 1인...
멋져염...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물결 너무 예쁘네요... 부드러운 느낌... 완츄~~입니다... 사진 자주 보여 주세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캬~너무 좋습니다. ^^ 추~
YiNa님의 댓글
연잎사진 왠지.. 가슴에 와닿네요 ^^
저도 배우고가요~^_^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귀염뚱이님의 사진을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추~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 배경때문에 그런지 속도감이 느껴져요.
그 속에서 나뭇잎이 혼자 안간힘 쓰고 있는 듯...^^;;
감성사진 한수 배웠습니다. ^^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로 남은 잎새...왠지 외롭고 불안한 느낌 입니다..
감성 사진..잘 봤습니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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