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추천 ~  클릭하고 갑니다^^

아니 내 보트가 여기에...ㅋㅋㅋ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1 12:38

두번째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물론 첫번째 사진도 너무 좋아요.
저는 여기에 포스팅 못하겠어요~~

바라만 보아도 설래이는 바다 ...

잘보고 갑니다.

두번째 사진 느낌 좋아요.하늘과 바다색의 대비..다리 밑 그림자..혼자 앉은 여인..홀로 떠있는 배..
으아..쓸쓸해지네요..-.-

똑같은날 시간차만 다른 바다인데 느낌이 완전히 틀리네요.^^
첫 사진은 이제 막 출발하는이의 설레임이 담겼다면,두번째는 떠난 이를 원망하는 듯한 좌절감....

정말 시원 하네요..
저도 바다 가고 싶어요..

헉! 갑자기 선장님표 돼지 두리치기와 쐐주가 생각난다..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0 18:50

싱글 시절이면 나 배에 못타고 혼자 떨어져 있을때 구출하러 온날 그날 사진인가요?

파란색이 시원하네요~

아, 보기 좋네요. 시원하게........
그래서, ㅊ~~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20 16:53

사진 이쁘네요 *^^* 저는 첫번째사진이 ~ 와우~
파랑하늘 파랑바다~
엇그제 갔다왔는데.. 바다가 또가고싶네요 ㅎㅎ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