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Toba호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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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kon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3 08:01 조회3,529회 댓글17건본문
지난 연휴에 과감히 선배님 부부와 Toba호수를 다녀 왓습니다.
역시, 가는 길이 멀더군요...
비행기 2.5시간, 차로 5시간, 배로 1시간....
가서, 하루는 쉬고, 하루는 렌트카로 Samosir 섬을 돌아 보았습니다.
오는 길에는 렌크카로 Beratagi를 거쳐 왔는데, 추천할 만 합니다....
일단 간단한 사진 몇 장을 포스팅합니다...
기타 사진은 제 Face Book에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추천수 10 이상으로, 사진이야기 - 자유 갤러리 게시판에서 photo_gallery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박선수님의 댓글
박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네요... 저도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찌까랑전설님의 댓글
찌까랑전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 잘 봤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언제 가 보나~
멋진 사진 감상 잘 해씁니다. ^^
irenesujin님의 댓글
irenesu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니콘 오빠께 쪽지를 보내고 싶은데... 미안하지만 토바호수 가실 때 여행사, 렌트카, 호텔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08161300210 으로 문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renesujin님의 댓글
irenesu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짱이네요! 저도 가도 싶은데... 부러버라~~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좀 늦게 봤네요 최근에 추겔 오기가 엄청 힘든데 오셨네요 ^^
짱맘님의 댓글
짱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들었던 Toba호수를 다녀오셨네요...^^
정말 부러워요.
사진 정말 예술이예요 사진속에 구름이 Toba호수에서만 나올듯하네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바코스중에 폭포 큰거 하나 있는데 거긴 안들렸나요?
sulaiman님의 댓글
sula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광각의 시원스러움 즐감합니다.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언제 그 먼길을 ㅋㅋ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역쉬 느낌이 다르네요 형님 ^^
Nikon오빠님의 댓글
Nikon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해 보네요....
가는 데 힘들어서 그렇지, 들어가면 나오고 싶지 않더군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왕... 부럽숨당... 근데 돌하루방이 ㅎㅎㅎ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한번 가볼 기회가 되려나요.^^
니콘오빠님은 벼르다가 몇년만에 다녀오셨는지..
실구름 조각까지 선명하게 찍은 하늘도 참 좋습니다.
뙈지공쥬님의 댓글
뙈지공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네요~ 그래도 사진보니 가보고 싶네요~~ 좋으셨겠다 ^^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멀리 다녀오셨네요. 멋지십니다.
namu님의 댓글
na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저곳은 거의 변함이 없군요.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저도 가보고 싶어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곳인데...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