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orang] 하천가 닭장에서 느낀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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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o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4-26 17:18 조회3,352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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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시장통에 있던 닭집 생각이 납니다. 닭털을 뽑던 드럼통.
안보려 했던 적나라한 현장을 맞딱뜨려주시니 ..
지금 대체 나는 어떤 느낌인지 통 모르겠슴다.
보정없이 나오는 저 색감들....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오랑님덕에 이런 사진들도 보네요.
사진 한장 보는것만으로도 느낄수 있는 삶과 죽음의 무게감..감동이에요.^^
소몽님의 댓글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징그럽지만.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진들이네요.. 전업하셔도 될 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생한 삶이 느껴지는 사진 아주 멋집니다 !!
불문님의 댓글
불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순간을 잡아 내는 능력은 정말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첫번째 사진.. 슬픈, 역설적인 이런 수식어를 붙이기가 어색할만큼 아름답네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아름다움만 있는것은 아니죠 삶이라는 무게...
현지 생활상을 아주 잘 옮기셨네요 ... 역쉬 하고 갑니다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