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jung priok 어디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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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9 15:17 조회1,068회 댓글9건본문
사진을 한동안 안 찍다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 무작정 오후에 집을 나서..찍었던 사진입니다..
하드를 뒤져 좀 큰 사이즈를 올려야 하는데..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모 대학 영상미디어과 동문 사진전이라해서 둘러 보고 왔어요.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실망도 좀....
제가 우리 포에 운영진님과 회원님들의 작품과 열정에 다시한번 한표~~꾹.
소몽님외 우리 포에식구들께서 제 눈을 넘 높여놔서리^^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새 사진찍으러 무작정 집을 나서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
카니발님의 댓글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몽님 풍경사진 오랜만에 보네요..
사진이 너무 찍고싶어 무작정 집을 나선 날의 사진...요 대목이 아쭈 맘에 드는군요.^^
마음이 푸근해지는 기분이에요..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이런 풍경을 보면서 감히 사진에 담으려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역시 알면 알 수록 힘듭니다ㅡ,ㅡ
SUM님의 댓글
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보아도 보기가 참 좋아요.
그냥, 사진이 맑어요.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담에는 이런데 가실때에는 연락 주세요...<<쪽지>> 멋진 사진 경탄하고 갑니다.
오리스님의 댓글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사무실 금연인데, 사진보다가 나도 모르게 담배한대 물었다는....
또 배우고 갑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몽님 사진은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그리움 같이 것이 스며있는듯......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ㄴ ㅑ~... 첫번째사진 색감 너무 좋아요 ^^ 전 저런색감 좋드라구요~
멋있네요~ 저도 사진찍으로 여기저기 가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