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28 14:10

완전 뒷북...
1. 프라이멀피어
2. 아이엠샘
3. 페이스오프

뒷북이긴 하지만...한국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남자 주인공(이름이 생각안나요) 연기가 일품,
살인의 추억 - 송강호 연기..아우~완전..
천하장사 마돈나- 전체적으로 구성이 좋고 주연 조연들의 연기가 아주 짭잘해요..
드라마는 커피프린스 1호점...윤은혜의 중성적인 매력..딱 내 스탈이야~

...........헐.......또 있는데...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하다 연휴 다 가겠당...끙...

마귀님...영화 연달아 보면 나중에 내용 막 겹치는거 아시죠? ㅎㅎㅎ

마귀님 내일 집으로 오실수 있으시면 골라서 빌려가셔요

예전 고전부터 최근의 장르까지 대부분 구비되어 있으니 르바란 기간에 보시고

돌려주세요....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17 22:30

시리즈로 보실려면....완전...CIS완전강추고요...
크리미널마인드로 괜찮고.... NCIS도 괜찮고... 그러고보니.. 다수사물.... ㅋㅋ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수사물이라면... X-flle을 참 재밌게 봤었죠. 10년 전엔 질리언 앤더슨이 왜 그리 예뻐 보였었는지. 나중에 임신한채로 나왔지만... 여전히... 여자 보는 취향도 변하는가 봐요. 어쨌든 Season 1부터 9, 그리고 영화까지 CD로 구웠더니 100여장이나...ㅋ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17 11:57

ENERMY OF STATE / FAR AND AWAY

'Far and away'는 그 당시 부부가 주연으로 나오는 거였죠?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Enemy of state'는 아직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식구들도 한국에 있으신데 ~긴 휴가 서울이나 다녀오신지...홀로 계실 생각을?

영화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로마의 휴일,다이안 레인의 언페이스풀,브레드피트의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만화 영화 토토로,월령공주,파이널 환타지.
미국 시리즈~고스트 위스퍼러,씨에스아이,가쉽걸...^^
적고보니 넘 여성 취향적이네요...

정말 가고 싶은데, 2개월 전에 다녀온 것도 있고 연휴에 해야할 일도 있다보니 어쩔 수 없게 됐습니다.ㅠㅠ
브레드 피트가 할아버지 연기하는 영화는 아직 못본것 같습니다. 근처 몰을 뒤져보겠습니다.
혹시 백발의 하야오 감독 좋아하시나요? 저는 'Laputa'를 보고 나서 부터 좋아하게 되었는데, 물론 '코난'이 처음이겠지만, 다시보기 들어가야 겠네요^^
CSI는 못봤네요. DVD 사러 가야 겠는걸요?

영화들이 여성 취향적이라구요? 그런가요? 제 취향은 계속 바뀌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영화 다시보기 하면서 스크린 구석 구석 소품 챙겨보는 걸 즐겨하는 제가 가장 많이 본 영화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한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러브레터' 였던 것 같습니다. 99년도 개봉관에서 3번 봤고 MPG, DVD 구해서 본 것 까지 합하면 대충 15번이 넘을 거예요. 그 때만해도 취향이 SF쪽이었었는데... ^^;

하야오 감독 작품은 보고나면 넘 많은 메시지가  마음속에 남아 참 좋아하는데...
laputa는 아직 못 봤네요..
찾아봐서 얼릉 봐야겠네요....감사^^

뭐 기본적으로 니콜라스케이니나 로버트 드니로 나오는 영화는 다시한번씩 봤죠.
히트, 케이프피어, 더 락, 콘에어, 페이스오프....등등등....

고전으로 가시어 소림사, 터미네이터, 아마데우스....등등을 다시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로버트 드니로 좋아하시나 봐요?
추천 감사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제 하드에서 지워져본 적이 없습니다...

존스 박사는 제가 존경하는, 아니 동경하는 인물이고 반지의 제왕은 소설도 잼나지요...

드라마는 일본영화 히료스에 료코의 '비밀', 또는 '스윙걸즈' 잼나게 봤구요 시리즈물은 '노다메 칸타빌레' 잼있던데요(요건 일본판 베토벤바이러스).

중국 영화는 최근에 본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 영화는 음...넘 많다 ㅋㅋ

취향이 비슷한가 보다. '노다메 칸타빌레' 빼고는 다 갖고 있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여러 번 다시 보기 했지~^^
한국영화 추천 부탁^^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9-16 22:29

The Day After Tomorrow 요거 다시함 볼만하구요 진주만, 라이언일병구하기, 쉰들러 리스트  음 또 뭐있나 ;;;;

감사합니다. 'The Day After Tomorrow' 다시 봐야겠네요. 전쟁영화는 좀...^^;;;

시간 때울 때는 드라마 같은 시리즈 물이 쵝오 ㅋ

지난주에 2002년도 방영한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를 다시보기 했었는데, 주말이 금방 가더군요^^

네멋 오리지날 dvd 소장중 ㅎ 정말 재밌게 보고 한 3번은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