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밤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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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01.90) 작성일14-09-09 05:14 조회2,4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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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못지 않게 더운 추석입니다.
몇 해만에 차례 음식을 싸들고 포천 일동 선산에 들렀습니다.
탱글 탱글 영글은 밤이 아직은 더운듯 가시 옷이 녹색으로 짙어 보입니다.
서울로 다시 복귀해서 아파트 단지에 걸려 있는 달을 보며...
인도웹 회원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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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63.96 작성일
초록옷입은 밤 까먹으면 달달하죠..
밤이 갈색옷을 입을 때쯤이면 겨울도 곧 오겠네요.
그리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