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데스크탑 구매 무지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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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렇게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2-10 17:49 조회4,721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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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님의 댓글
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AS 가 가장 좋은 업체의 제품을 사는 것이 정답일 것 같군요.
그러고 보면,
AS 좋은 업체는 삼성 밖에 없는 듯 하군요.
물품에 문제가 생겨도 AS 만큼은 기가 막히게 빨리 처리해 줘서
뭐 디자인이 후져도 멀리 보고 사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딴 업체들 AS 바라지도 않습니다. / 고장이나 안났으면 하고 바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딴 제품 AS 생각나면 하면, 그냥 갖다 버리는게 속 시원합니다.
끝까지님의 댓글
끝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얘들 꺼 노트북 샀는 데 전원 켜고 약간만 사용해도 밧데리 열이 장난 아닙니다.
지 혼자 열 받아서 에러 싸인 때리는 데 정말 골 때리네요, 다신 얘들 제품 안 살 겁니다.
그렇게해라님의 댓글
그렇게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P가 본래 그런 모양이네요.
어제 Bhinneka에서 연락 오기를 다시 보내라고 하네요.
1차---12월3일 고장 발송 1월13일 돌아옴
2차---1월21일 발송 1월31일경 돌아옴
3차-- 2월13일 3차 발송함.
이게 도데체 정상적인 회사에서 하는 짖거리 일까요?
수리 담당자가 자기네 회사 판매 컴퓨터 내부에 잇는 recovery image에 대해서 몰라요.
AS 자카르타 센터 전화번호 안내난에 영어 인니어 한국어가 있는데 처음 이게 인니에 있는 한국사람 위한건가 했더니
한국에 있는 AS안내로 연결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로 말했더니 "아 그건 제담당이 아니라 다른 담당자 바꾸어 드립니다. 이렇게 돌고 돌아 5명째 받은 넘이 하는 소리 "미안하지만 영어로 얘기 하시오"
이거 3번 전화 해 봤어요.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인니어 억양이 아니고 말레시아 억양과 영어 발음 억양으로 보아 싱가포르에서 받는거 같았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컴퓨터 다시 구입 할 일 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회사로 바꿀 예정 입니다.
HP 사지 맙시다. 재수없으면 고생 많이 합니다.
람부탄님의 댓글
람부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국에서 HP 노트북 쓰다가 , 전자 입찰 하려고 준비중인 하루전 노트북 고장나서 사정 이야기하고 전자 입찰 봐야되니 얼렁 오라고 약속까지 해놓고 얘들안와서 AS센터 가서 기사들 보는앞에서 고무망치로 때려 부셔버렸습니다
전 HP 노트북 쓰다가 30만불짜리 입찰 못하고 , 노트북 때려 부시고 ,,,,하여간 난리났었습니다
그래서 HP 에 상무로 계시는 그분 아직 까지 계실려나 죄송하다고 전화 까지 하고 ,,,,, 약속어긴 직원 아마 짤렸을지도 모릅니다만 ,,, 하여간 난리났었죠
안좋으면 안쓰면 되는겁니다
그게 그회사를 위해서도 좋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