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갤럭시 노트 10.1 이 갑자기 먹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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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hh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08 09:53 조회6,67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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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동안님의 댓글
일분동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똑같은 문제점으로 리뽀 까라와찌 몰 2층 수리센터에서 수리를 했습니다.
고장 원인은 충전시키는 짹쪽이 문제였고 교환하니 잘되네요.
2층에 3군데인가 있는데, 수리 가격은 170,000루삐아 줬습니다.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법은 삼성 서비스센타에서 수리 후 고장이 나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저는 갤 노트 1 한국발 제것은 아니고 지인 것 수리 해본적 있습니다. 스피커 문제로요..
네고 하듯 되든 안되든 고쳐달라고 웃으면서 해보세요. 참고로 제가 사는 동네 리뽀 슈퍼몰 2층 휴대폰 전문 매장에서도 수리 후 문제 되는 것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면 분해해서... 직접 고쳐 줍니다. 블랙베리도 그런식으로 고쳤고 삼성 갤s2 분해 해서 카메라 기능 고쳐 본적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구매 할 때처럼 똑같이 100% 만족 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밧데리는 한국과 인니 휴대폰 같은 기종 모델이라도 다르기 때문에 다른 중국산 밧데리를 구매 해볼려고 해도..
똑같은 기종 찾기도 너무 힘들고요. 아니면 고장난 증상과 필요한 부품 알면 부품만 한국이나 이베이 쇼핑몰에서 구매 후 부품 가져가서 고쳐 달라고 하면
가격 네고 하시고 책임 소재 묻지 않는다고 하면 분해해서 고쳐 주는 경우 있습니다.
예상 가능 한 곳: 리뽀 슈퍼몰 2층 휴대폰 매장만 있는 곳... 암바사도르 몰, 록시, 쯔빠까 마스 등....
현지인들 가게 돌아다니면서 발품을 좀 팔아야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