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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눈물"..덧없는 주검들에 명복을 빕니다 Purer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31
오늘 저녁,,시인 고은님의 노벨문학상 발표..두근 두근...기대됩니다 Purer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7
대한의 딸들이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브라보입니다 !!!!!!! Purer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6
"본 카페의 수익금 일부(전랙)는 불우아동돕기에 씌여집니다" 이런 웹 많던데.. 아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4
필립님의 안부가..?? 지네시는 근황 글 좀 올려주세요 아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3
새 해 복 많이 받기보다는..복 많이"지으"시기를... 달보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2
세상에는..진짜같은 가짜도 많고 , 가짜같은 진짜도 많다 달보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5
배는 항구에 있으면 안전하지만,항구에 있기위해 만들어졌던 것은 아니다 달보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9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잠을 이기면 꿈을 이룬다' 달보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7
잔잔한 파도는..노련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솔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13
한 표입니다~~ 솔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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