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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인니에서 드는 생활비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여쭈어 보신분 누구십니까? 쪽지를 잃어버려서 제가 현재 답을 못해 드리고 있어요,다시 연락 주십시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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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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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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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생활비 저도 궁금한데 공개로 알려 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고 반둥 언학연수 방법도 좀 자세히 가르쳐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zuzu님이 호박마차님이 확실히 가르쳐 줄거라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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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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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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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변 준비해서 내일 답변 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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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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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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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일주일동안 서울에 갑니다 -- 인도웹 회원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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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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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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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몸건강하시고 한국에서의 행복한 일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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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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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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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바람도 선선히 많이 불구요..좋은 주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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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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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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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약(뱀이나 거북이 같은)에 의지하는 빈도가 늘어갑니다,저도 나이를 먹나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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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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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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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 이나 gebek 뿐만 아니라, 도마벰 까지 ㅎㅎㅎ a~ i~ go~na ~ cam......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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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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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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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 늦게 자서,비몽사몽한 상태로 사장님꼐 아침문안 인사를 드리면서,하마터면 "아저씨.좋은 아침!" 이라고 할뻔 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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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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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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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혹 사장님 한테 만호님 그러는거는 아닌지,,,ㅋㅋ, 미인은 잠이많다는데 잠이 업더라도 많이 주무세요, 그래야 피부가 좋아진다나 머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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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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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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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열쇠 잃어버려서 가게까지 다시 돌아갔다가 결국은 차 안에서 찾았습니다 ㅜㅜ 이놈에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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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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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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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안습니다. 젊은 여행님은 핸폰 없어졌다고 식당까지 다시 가셨는데 울려보니 핸폰이 얌전히 차 안에 있더군요.^^ 젊은여행님을 보면서 위안을 얻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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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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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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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가만히 있는날 왜걸구 넘어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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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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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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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지도 않은 모자가 들썩거립니다... 쏘주나 한 사발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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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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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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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두 사발 했습니다........ 같이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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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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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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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터넷이 좀 느리네요 빨리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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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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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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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충 제 속도가 나오는것 같은데요...? 나만 그런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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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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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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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굉장히 빠른 축에 속하는것 같은데요,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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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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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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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찌까랑에 아시는 분 짐싸는거 도와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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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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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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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만난 가족을 한국으로 보내고, 다시 홀로 남았습니다. 휴~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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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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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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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면세점 있는 곳까지 들어 갔었거든요.) 가족 뵈었어요. 저보고 한국 가냐고 묻길래.. 잠시 검문하러 왔다고 했어요. ^^ 지금부터 봉산님의 벙개가 시작되지 않을까 무서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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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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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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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흘 보내시고 눈물좀 흘리셨겠군요;; 제가 벌써 수빈이가 보고픈데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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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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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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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슷하네요 저도 2월초에 가족을 한국으로 보냅니다. 6개월 같이살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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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골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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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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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불러요,살이 넘 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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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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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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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넘쪄서 몰표들어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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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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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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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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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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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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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가 별명을 아띠로 바꾸었습니다. 아띠는 고구려시대에 사용된 단어이며 '사랑'이란 뜻입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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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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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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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장가, 시집 못 가신분들 빨리 좋은 소식 있으시길...(저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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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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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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