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구정전야제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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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러세요...밥이야 뭐 많이 있습니다^^
글고 마차님 그때 제가 밥비벼 먹으면 맛있다고 방법을 가르쳐 줬을텐데요~~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뭐야,그런데 난 회비 3인분이나 내고 그 맛없고 짠 불고기만 먹고 있었단 말이야?
먹을거 겁나 많구나...ㅡ.ㅡ
wolf님의 댓글
^^ ㅎㅎㅎ 그래도 많은 총각들 봤잖아요.
강촌님보고 태권동자 같다고 칭찬 계속 하셨었구.
맛나게 드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 이거 참... 밑에 글 쓰신 강촌님이 무안하시겠네요.
호박마차님의 댓글
내가 언제 총각들 보러 인도웹 가나요? ^^
울프 아찌도 참....
강촌님 얼굴 넘 잘생기시구, 소중한 인도웹 회원이신것 맞습니다.
갠적으로 아주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날
전 회를 못먹는 사람이라서 좀 다른 걸 달라고 요청했는데
음식이 입에 좀 맞지 않았고,그래서 좀 짠것 같다고 말씀드리니깐
그냥 밥에 비벼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고 뭐,제가 그 자리에서 더 이상 뭐라고 한것도 아니구요,그냥
다른 분들하고 담소도 나누시고 바쁘셔서 그런가 보다,하고 바로 이해하고 넘어갔구요.
또 반찬이 좋아서 그걸로도 충분히 배 채웠습니다.
갈떄도 인사 잘 드리고 -좋은 여자 주변에 있으면 2순위로 빼서 바로 소개해 주겠다고,1순위는 요한 아찌- 왔구요.
글구 더 이상 그 문제 생각해 본적 없구요-밥 한끼 문제로 몇날 몇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다만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니깐 회가 아닌 요리들도 많아 보여서
그냥 쓴 글인데..왜 그날 난 저것들 못 얻어 먹었나..하구요-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저의 밥을 향한 사랑을요.
그냥 생각 없이 쓴글인데,본의 아니게 강촌님을 무안하게 해 드렸나요?
글면 또 단순한 호박마차 바로,사과 들어갑니다.
죄송,강촌 아찌^^
담에 가면 맛난거 줄꺼죠?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나가시다가 마지막도 또 아찌라고 하시네~~ 뭐 공식명칭이라고 했긴했지만....저 아찌 아닙니다^^ 글고 언제 오실기회되면 특별히 제가 맛나는걸로 해드릴께요/ 2순위 잊지않겠습니다~~쿄쿄!! 만덕님이랑 같이~~^^
호박마차님의 댓글
역시 제가 좋아하는 태권동자~!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good~! 제가 보기보단 순진해서 빈말로 한번 말씀하신것도 진담으로 믿는 구석이 있거든요.^^
강촌님한테 언제 한번 꼭 들를꼐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유~~! 강촌. 조만간 짱께 한그릇 해야지....^^
젊은여행님의 댓글
아무이상없습니다. ^^;; 자동차 문짝만살짝(사실은 보기흉하게 지직.......ㅡㅡ^)
강촌님 질문있습니다..? 강촌에서 일반식사도 파나요? 흐 사실은 요즘 피낭시아에 일땜에 일주일에 세번은 가는데.. 어디 밥먹을때가 마땅치 않아서 ㅎㅎ
봉산님의 댓글
알밥 맛나던데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밥 한번 드셔보세요.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매운탕도 맛있구요...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여행님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그날 쪼금 불안해 보이시던데... 좀더 수면을 하셨어야 했을듯....^^
얼굴색깔로 따지자면 그날 술은 제가 젤루 많이 마셨을텐데요~~~ㅋㅋ
핵얼님의 댓글
참 그러고 보니 저도 회비 안냈습니다.
요한님이 정산 해서 갈켜주십시오. 나중에 내야지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술이떡이되어 기어코는 집에가다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흑흑.. -_-;; 글구 제 술값내신분 거수 하세요.. 돈으로 원하심 돈으로 아님 근사한 저녁으로 대신합니다^^
요한!님의 댓글
이런 사고가 나다니 ㅡㅡ' 젊은 여행님. 술값 노아디님이 냈는데.. 돈 걷어보니 남아서 다시 노아디님 드렸습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헉....!!!
내가 그날 불안불안 하더니만 기어이 사고 났구나...쯧쯧
다친데는 없어요? 아까 낮에 통화할때는 그런 이야기 안하더니만.
redbug님의 댓글
@0@; 허거거걱.....글 올린지 정확히 16분만에 댓글을 올리시다니....대단하십니다...
역쉬 동에 번쩍 서에 번쩍....번쩍번쩍....반짝반짝....
호박마차님의 댓글
동에 번쩍 서에 번쩍...그녀의 이름은 호박마차?!
그냥 사무실에서 할일 없는 호박마차입니다.
남들은 프리렌서라고 막 놀리는 데요,전 정말 일하고 싶어요. 일 좀 주세요....ㅠ.ㅠ
호박마차님의 댓글
올리지 마세요...ㅡ.ㅡ
전 고딩 졸업사진도 안 찍은 사람이에요,전 정말 사진이 싫어요...ㅠ.ㅠ
redbug님의 댓글
단체사진 안올려요....?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만덕님 저 맞습니다...
호텔 아스톤 광고에 잠깐 출연 도움을 줬습니다...
근데 몸매가 너무 마르게 나와서...ㅋㅋ
나중에 또 뵈여...^^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웹 회원님 새해에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하는일들 꼭 성취 하시고요
여러분의 모임 보기 좋습니다
변하지 마시고 어긋나는 일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술은 알맞게 적당히 드시면 더욱 예쁘고 믿음직 할거구요
건강하시고요 ;;;;;;
요한!님의 댓글
엘리사벳님도 福 x 福 받으시구요 :)
건강한모습 유지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은 잘들 쉬셧나요?
저는 다음 날 빠당으로 해장하면서 속 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평상시 속쓰림 현상이 없었는데...
인도웹 회원님들 만나면 왤케 술이 많이 들어가는지...ㅎㅎ
그만큼 회원님들이 편해서 그렇겟죠...
다음에는 적당히 먹고 멀쩡히 들어올수 있도록...
p.s.젊은 여행이 데려다 주어서 잘 들어왓슴...댕큐 보이~~~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니님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어제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넘 닮으셔서..............
현재 k-tv광고 중에 hotel aston광고를 합니다. 혹시 거기에 나오시는 분이 맞은신지요?
수영장옆에 있는 파라솔(?)에서 남자분 두명이 얘기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중 오른쪽분이 맞으신지요^^ 넘 닮아서요...아님 죄송하구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정 전야제를 넘 화려하고 재밌게 보내서 그런지
정작 구정은 혼자서(?) 아주 조용하게 잘 보냈습니다.
원래는 구정 아침에 강촌에 떠꾹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아무튼 다들 귀가는 잘 하신 것 같네요...그럼 인도웹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 주량보다 많이 마셔서 고생 조금 했습니다.
속 쓰린것 보다 술을 마시면 왜 그렇게 잠이 않오는지 그리고 *랄맞게
일찍 일어나져요. 토요일날 피곤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짱깨 어수로 먹고 싶었는데.....
담에 꼭 같이 합시다요~~~!
호박마차님의 댓글
내가 언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옷을 갈아 입었다고 유언비언을...?!
난 엄연히 앉아서 테이블 밑에서 갈아입었는데..!!
글구 한개도 안 보였음 됐잖아요^^(억지부림)
그날 청치마를 입어서 활동하기 편한 옷을로 갈아입었습니다.
이상하게 운동하러 가는 것도 안닌데 술 먹을때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인도웹식구들은 하나도 남 안 같아서 챙피한걸 못느끼겠습니다..이것도 병인가?^^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같이 늙은 아자씨들이 남자로 보이겠습니까...
멋진 남자로 보여야 챙피한것도 생기고 하지.^^
이상 백상어파 두목 백통
핵얼님의 댓글
음.. 진짜로 죄송합니다...제가 취기로 인해..
집에 들어와서도 거의 시체가 되었었는데..
담번엔 천천히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하루 번개 참석하고 강퇴되는건 아닌지......................ㅡㅡ;;
요한!님의 댓글
죄송할것까지는 전혀 아니구요^^' 그냥 그랬었다는거죠.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갑은 잘 챙기셨죠?
살아계신지(?) 궁금해서 전화 함 할려고 했는데.... 깜빡 했습니다.
전 제앞에 있는 핵얼님이 외국 사람인줄 알았어요.
혀 꼬임이 장난이 아니라서(그놈의 소주 땜시) ^^
redbug님의 댓글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이궁....
언제쯤 갈수 있으려나...
정모 안해요...?
아님 번개를 자칼타에서 하든가...
yikchae님의 댓글
yikch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횐님들 세헤 복 많이......
저말 보기 좋은데요, 타국에서의 동포애....
2월16일 인니로 가는 여정 회사일로 취소가 되였습니다.
저의 회사가 M&A로 비상입니다.
다음에 인니에서 시간되시는 분들과 골프 한판........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엔 자카르타 지역에서 떨어진곳에서 하셨군요 ㅡㅡ
정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크크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