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6 15:18

와,무진장 재미있으셨나 봅니다.
쩝..저도 알았으면 갔었을 텐데..
근데 저도 몸짱님이 남자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ㅡㅡ;;

몸짱하면 우락부락한 미스터 코리아가 전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ㅡㅡ;;

하하하~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은 노하우및 정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정모에서 누군가 말씀하셨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정모란 단어를 모르셔서 물어보셨다고...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혼자 미친듯이 싱긋싱긋 웃습니다. ㅎ

앞으론 언어순환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도웹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요

이렇게 만난 인연~ 앞으로 쭈욱~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1 00:02

아이디에서 자신감이 팍팍 넘치시는게 꼭 뵙고 싶네요^^

흠마? ^.^
어딜 봐서 남자로 아셨을깡?
크리스님 미오잉.ㅋㅋㅋㅋ
Happy Christmas! *.*

아.. 몸짱님 여자분이시구나 .. ㅡㅡ;

아기늑대님만 특별히 초청합니다.
단, 만울님과 함께 오세요. ^*^
물론 뒷처리는 늑대님이 하실거죠?ㅋㅋㅋ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2 17:34

만울님에게 물어볼게요.

chris 님이 언어순화 하자 하였으니.

안사람에게 물어볼게요...

인니에 거주하는 여자회원은 모두 몇명인가요?
우리도 함~ 모여봅시당구리.ㅋㅋㅋ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고요. ^*^
아자아자 홧팅!!!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9 22:53

남자 회원도 참가해도 되요?

옆에서 와이프가 보더니 주책이랍니다. ^^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0 00:04

주책 인정들갑니다 -_-;;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7 12:59

적극 찬성!!!
언제 여자 회원들끼리도 모여봅시다.
근데 죄송하지만 나이가 어떻게 돼시나요?
생각에 굉장히 젊은 분이신것 같아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9 11:07

XX폐X 동호회
흠 이게 멀까요?? ㅡ_ㅡ;;

후기 늦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살이 중 가장 힘든게 심심증이었는데,
아주 재밌게 놀았습니다.

모두들 아뒤보다는 인상적이어서...
사실, XX폐X 동호회 같았다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ps; 맡아하리님 자리배치석 정말 좋네요... 기억을 확악 살려주는...

제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죄송!

정말 오래간 만에 한국사람들 끼리 모여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얘기도 많이하고...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평소의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된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온라니이나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인도웹 파이팅.....^^

**그리고 만덕이(인니선진)로 바꿨습니다....감사합니다.!

맡아하리님의 댓글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8 14:13

흰뭉글  만호  인니선진 하늘사랑  redbug  젊은여행  요한
=====================================
크리스 데니스  봉산      김삿갓  아기늑대 노아이디 맡아하리

모임 중반 쯤에 이렇게 앉았던걸로 기억나는데요 틀린부분 알려주세요.
후반부에는 잔들고 다니시는 몇분들 계셨죠.
제일 구석에 앉아 인사 제대로 못나눈점 용서해주시고요..

초면에 어색한 분위기 젊은여행님이 즐겁게 끌어주셨고,
지속되는 소주 및 빈땅 땀바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죠.

다른 모든 분들도 만나게 되어 반가왔고요,
모자른것 없이 모임 준비에 힘써주신 운영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젊은여행님 덕분에 편히 와서 고맙습니다.
노아이디님은 빨리 가입하셔서 유흥게시판을 달구어? 주시길 바랄께요.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9 09:14

저도 너무 즐거운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글 읽다보니 꽁지네요. ^^

자리 배치는 잘 맞구요.(제가 하도 이리저리.. 술잔들고 ㅋㅎㅎㅎ)

여기서 노아이디 님은 인도웹 회원은 아니지만 데니스님과 동행하시는 분이셨는데...
위 자리에서 학교 선후배를 낚으셨지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를 해볼게요.

흰뭉글이와 동참하시려 했던 최대리님이 안나오셨고,
민가이님은 그 시간 마사G 받고 계신 것으로 안테나에 잡혔습니다.

예상 인원중 두분이 불참하셨지만... 모두들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각자의 개성들이 너무나 확연하여 더욱 좋았구요.

크리스(막내이면서 지각한 친구)님도 넘 반가웠구요. - 정모를 주동해 놓고 불참하는 줄 알았어요.

여자 회원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구요. - 김삿갓님, 하늘사랑님 여자회원 없으면 안나오신다더니 일찍 참석해 주셨어요. 캄사합니다.

봉산님 만호님 모셔오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만호님 사업하시려면 인니랑 빨리 친해지세요. ^^  반가웠습니다.

다음 모임때에는 젊은여행님 근처 자리 피하세요. 위험합니다. 술도 술이지만 사진을 넘 많이 찍어요. 사진은 개인에게 주심 안 될까요?

인니선진님 만덕이로 잘 바꾸셨네요. 아이디를 회사이름으로 사용하셨다니... 대단한 애사심...

흰뭉글이님은 늦게도 오셨지만 업무 생각에 그리 즐거운 표정은 아니셨는데 후기를 보니 반갑습니다.
(최대리님 빨랑 참가하세요.)

데니스님 하시는 일은 ~~ 땅그랑서 한번 뫼셔야 되는데...

redbug님 여전하시네요. 조용히 계시다가 2차에서 마이크를 안 놓으셨다는 후문이 돌고 있습니다.

봉산님은 오시는 분들마다 악수하며 봉산을 외치셨는데,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요한님, 맡아하리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전 2차 참가 못해서 주위분들의 차량지원에 문제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일어나 보니 집이더라구요.^^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9 12:34

제가 마이크를 안 놓았니여...?

전 그런 기억 없는데요...ㅋㅋㅋ

ㅋㅋㅋ 너무 즐거웠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8 11:39

ㅎㅎㅎ 모두 반가웠습니다. 잼난하루였구요 아쉬운점은 맨나중에 봉산님 배신한게 ㅋㅋㅋ 사진올려야하는데 집에서는안올라가고.회사에선 이번주에 회사이전을 하다보니 여력이 없습니다..ㅎㅎ

1차 정모였는데..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셨네요
즐거운 시간이었구요..특히 젊은여행 기억에 남네요. 아무리 시끄러워도 들을 수 있는 목소리..
근데 요한의 이미지는 한 사람만이 안 맞다고 했어요.
제 생각에는 어울리는 것 같은데..
암튼 자주 만남이 있슴 좋겠네요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8 10:55

모이신 14명중 3명이 같은 곳에서 자라고, 공부하고, 싸우던 사람들이 었다니...

한국에서도 이런 우연은 없을것 같은데.......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가도록 하겠읍니다.

더불어 이런 만남을 있게해 주신 인도웹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아쉬운점은 우리 3명이 너무 반가운 나머지 다른 분들과 이바구가 부족해던것 같아 죄송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요한님, 젊은여행님, 봉산님.............크리스님 등등등(생략)
정말 좋은 분들과 첫만남이 신선 했습니다,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는 모습과, 왭의 발전을 기원 하는 모습,,,,,등드등
서로의 안부를 자주 물어보는 그런 싸이트가 됐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참 저는 1월중순까지 시간 많습니다, 연락 주십시요

즐거우셨다니 참석 못한 저는 너무 부러워요. 
저는 아직 일하고 있는데.    날밤까고 아침에 들어갈것 같네요.
다음 정모에는 이런 XX같은 일이 없어야 될텐데...
참석은 못했지만  첫 정모 축하해요....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8 00:07

좋으신분들을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정모나 번개 자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