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2009년 기장 이노바V구입후..기타 보호 장비 추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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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19 07:13 조회6,433회 댓글1건본문
이번엔 다른 가게에서 한번 사봤습니다.
저번 가게는 털만큼 털은듯해서..ㅋㅋ
(이것도 다시 사진찍어서..올리겠습니다.)
13) 차량 전체 바닥 커버용 카펫 (밀봉타입)
태권V님의 조언을 받아서, 어제 지름신 아직
강력 모드일때 해치웠습니다. 현지인 친구가 한 제품보다
더 두꺼우면서도 가격은 같은 가격으로..ㅋㅋ
30만루피 소요. 시공포함(의자 전부다 들어내고 플라스틱
바닥쪽도 전부 들어내고 하는 것임)
14) 벌레/모래 윈드실드 충돌 감소 장치 (EGR제품)
정확한 명칭은 저도 모르겠음.
주문도 어떻게 인도네시아말로 했는지..저도 신기합니다..ㅋㅋ
이나라 윈드실드에 모래가 하도 튀어서..
벌레랑 모래가 윈드실드에 직접 부딫히는것 좀 감소
시킬까 해서리..ㅋㅋ (달면서도 실효성은 아직 의문입니당..ㅋㅋ)
또..며칠안되었지만..기장이 넘 흔한차라서..
제차인뒤도..번호판을 봐야지..제찬줄 아는것도..
슬슬 지겨워져서리..포인트를 주고자...ㅋㅋ
55만 소요
15) 도어스텝 사이드바 보호 플라스틱
사이드스텝달라고..다는 곳에서..
권유하던뒤..무겁고..비싸고해서..
대신 차문열면 애들이 보디밟고 자주 들락날락하면
차체가 까지는뒤 고거 방지용.
25만소요, 사실 살 필요는 없었는뒤..
저번에 장착한 악세서리중..좀 뜨는것들이있어서..
대대적인 담배값수준만 주고..뒷처리받으면서
미안해서 사준 성격이 좀 있음
16) 안개등 보호커버
20만, 돌튀어서 깨질 가능성을 아주 약간 줄여줌
17) 헤드라이트 및 뒷쪽의 차량 정지 및 지시등 보호커버
37만, 헤드라이트 커버보단..뒷쪽 정지 및 지시등이 이쁜뒤..
세트라서..같이샀음, 안개등 보호커버까지 사야지 깎을수있어서
안개등 보호커버도 삼..사실 이게 젤 자주 깨지는 물건이기도하구해서
못이기는 척하고..깎아서 삼.
18)연료탱크 도어 보호 마감재
구형이 더 이뻐서 구형으로..5만루피
(마눌한텐 전체 80만 들었다고..가라로 보고했습니다. ㅋㅋ)
이전거랑 총 거의 500만루피아 초반대 들었는뒤..
사실..인조가죽시트랑 스포일러 안달면 아낄수있는 돈이라서..
(그 2개 합치면 500만루피정도합니다.)
3일간의 지름신 강림모드로..지갑은 텅텅비지만..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구매했다고..스스로 위안하는 중입니당..ㅋㅋ
차는 공장에서 막 뽑았을때 보다 아주 많이 이뻐짐..ㅋㅋ
댓글목록
태권V님의 댓글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니...벌써...그걸 역시 단칼에....
암튼 또 저~~멀리...한쪽에서 부러워 끙끙 앓고 있는 한사람...ㅋㅋ
이 놈의 Livina X여 버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