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아 아직 세라 누나가 널 기억하노니~~~~
언제 한번 자칼타에서 보노?

하긴 그 당시엔 제가 막내였는데요 ㅎㅎ
자칼타 가면 꼭 한 번 들르겠습니다.
회식 자리면 더 좋고요 ㅋㅋㅋ

홍석아 회원프로필에 너 신상에 대해 올려라.그래야 너 또래가 연락 할꺼 아니냐~~~~

반갑습니다.
이 고문님이 언급하셨듯이 지금 코리아나에 김 홍석님을 알고 계시는분이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제가 가입을 2010년 11월 경에 했으니깐요..(가입순서로는 저도 어느듯 고참급 인데..^^)
언제 자타르타 오시는 길이 있으시면 꼭 야구장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운동 같이 했으면 합니다.

홍석아 오랜만이네. 이제 칼리만딴으로 왔으니 좀더 도시 근처로 온거네.
ㅎㅎㅎㅎ 홍석아 아마도 우리 코리아나 야구동호회에서 너를 아는 사람은
나고문님 하고 나 빼고는 없을걸~~~~~~~~~
자칼 오는 길이 있으면 시간내서 운동장에 한번 들러라, 인사는 해야지
좋은사람들 많고 너와 비슷한  또래도 많다.
지금 코리아나 두팀,찌까랑 한팀, 이렇게해서 리그전을 재미있게 하고 있지.
보고싶네 훨칠한 키에 투구하는 모습을~~~~~~~~거기에다가 잘 생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