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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3-26 15:43 조회2,304회 댓글13건본문
댓글목록
건이래용님의 댓글
건이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을~~~~~ 쩍~~ ^^
만세김군님의 댓글
만세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육으 어디가 맛있나요???
내가에이스다님의 댓글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원할머님 보쌈.. ㅋㅋ
우리 본사 가면 근처 신평 지하철역 앞에 있는 영진 국밥에 수육 백반..
끝장남..
nagnebnida님의 댓글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평역? 장충동 원보쌈 매니저 까리아완 잘 아는 아줌마 계시니 양은 걱정 내려놓으슈 !!
근데 참 땅어랑에 워디??
nagnebnida님의 댓글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 짬 냅시다. '忙中閑' 이라구 바쁜 틈 새가 가장 우리 우애 돈독에 최고임을~~
nagnebnida님의 댓글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헹도니 ! 그런 얘기하면 대체적으로 가장 구미 땡기는 우리 식구라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우리 큰 하리마우님, 치즈를 막 들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분, 또 몇 몇 식구들 전혀 이해가 안되실 터인즉,
헹도니! 이 나그네를 언제 한 번 만나 수육 함께 뜯어 봄세나!!! 진담임!!
내가에이스다님의 댓글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알겠습니다.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문님. 제가 살면서 수육 한번 더 모욕 하고 멱살 한번 잡히겠습니다. 꼭 불러 주십시요.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육만 먹는다고 하면 내가 사줄께 연락해..
내가에이스다님의 댓글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아직 술 남아 있나요? 아냐.. 반드시 남아 있어야 되...
조만간 접수하러 가겠습니다..
내가에이스다님의 댓글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육 먹으면서 소주를 먹지 않으면 수육에 대한 모욕입니다.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껏 얼마나 많이 수육을 모욕했딘 말인가.....한 100번 정도 수육에게 모욕을 줬구나..미안하다 수육아.
내가에이스다님의 댓글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육 曰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