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 사는 맛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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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22 15:05 조회2,41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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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타국에 나와서 일을 하면서
야구라는 매개체로 처음 만나서 같이 땀흘리고 즐기다가 다시 한국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국하신 분들..
그 분들이 다시 인도네시아로 출장 왔을때 야구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서
잠깐 있는 그동안 만이라도 야구를 하기 위해서 출장 가방 안에 야구 장비 챙겨오는 따뜻한 마음씨...
광옥이 인호
최근 출장온 달원이..
그리고 어제 출장온 수한이..
다들 너무 반갑고 고맙다..
댓글목록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고로 죽어가고 있는 사람에게 청산가리를 먹이다니....ㅋㅋ쿄
harimaulee님의 댓글
harimau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기아우야~~~~ 변두리에서 고생많타. 다시 돌아올때 4번타자 자리 없을것 같은데 으쪄지~~~~~~
기냥 뒷전에서 코치나 해라
하나애비님의 댓글
하나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한이 카톡질하며 몸값올리기 물밑작업하던데,,,,설갔다오더니,,,나쁜것만 배웠어,,ㅋㅋ
비엠따르릉님의 댓글
비엠따르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코리아나 회원님들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던 승전보를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한이 전화줘서 너무 고맙고,, 달원이 아직 전화 없어서 미워하는 중~~~~~~~~~~~~~
내가에이스다님의 댓글
내가에이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고로 수한이 카톡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니 전화번호 물어옴..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수한이 목소리 듣고 싶어 통화했는데 기분 업됨. 아울러 문규도 취직해서 직장생활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으니 마음 한켠이 밝아 집니다.
살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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