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아5 tmps 센서 고장(운행중 파손)으로 교체 수리를 받았는데요.

한국 소비자 가격대비 5배 정도 차이나서 아무리 부품 수입한다고 하지만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아 경험기를 공유드립니다.

Tmps sensor assy 고장났구 hyundai 정비소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는데

하기2개의 품번을 교체받았습니다.

보통 assy만 교체하면 되는데 antena부분 까지 추가적으로 신청 교체받았습니다. 중복같은데 머 금액이 얼마 안되니 넘어가겠습니다.

한국 소비자 가 형성이 19999원 정도 형성되어있는데

아무리 수입이라지만 1.3주따 면 도대체 원가대비 최소 1000%는 되어보이는데 비싼걸 떠나서 이미지적으로 별로 않좋은것 같아요.

Tpms센서 소모품인데 갈때마다 1.5주따씩 깨지니 4짝이면 거진 5주따.. 한국에선 개당2만언인데..-.-아마 담당자 분들이 더 잘 아실듯.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