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까부미 온천 한번 가봤는데 (pelabuhan ratu에서 산길로 올라가면 있는 곳), 성수기에 가서 그런가.. 차 막히는건 둘째치고, 너무 더럽던데요...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유황냄새가 아닌 쓰레기 썩는 냄새때문에 바로 애기데리고 발릭한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반둥이 훨씬 낫다에 한표... :)

온천은 반둥 온천으로 가면 애들도 놀수 있는 시설이 있고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노상 온천 입니다.

회장님이 말씀한 곳은 단순히 지리상 가까운것 처럼 보이지만 도로 상태 및 교통 정체를 감안 하면 반둥 ciater 온천 보다 시간이
더 많이 소요 됩니다. 추천해 드린다면 반둥이 추천해 드립니다.

ㅎㅎㅎ

개는 모두 분양이 다 됬는데... 의도적임이 없음을 이해...

왠 개사진이 딸려가 있지..... (2)

왠 개사진이 딸려가 있지.....

좋다고 소문이 모름지기 나 있다네요  필히 음식을 싸가지고 가야 된다하니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가 될 듯 한데
어디 한번 여론을 듣도록 하입시다  1박2일 일정으로 ......

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6-11 14:30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사진의 장소는 아니고 수까부미 쪽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수까부미쪽이 산 좋고 물 좋은 동네이긴 한데... 거리가 너무 만만찮아서... ㅜ.ㅜ

아마..상호씨 있는 리도에서 출발하여도 족히 4시간은 걸릴 껍니다... 애들은 가다가 지칠 지도 몰라요...회장님... ㅎㅎ

그래도 가고 싶기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