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18 08:45

안녕하세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총 3명... 차가 많이 막히면 늦을 수도 있습니다 ^^;

너무 늦게 참석의사를 올려 죄송합니다...

자와라님 저희가족 참석하고싶습니다. 총4명 가겠습니다. 이제시작님 저도 끌라빠가딩에 사는데 같이 가고싶습니다. 저도 직접운전해서 갈예정이고 찌부부르 지리를 잘몰라서요. 0877 8250368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이삭님, 마스메라님이 끌빠에 사시니 연락 하시어 동행 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마스메라는 끌빠가 아닙니다. ㅎㅎㅎ

끌빠에서 톨타서 쭉 보고르 방면으로 가다보면 찌부부르톨이 나오고 톨 나오면 왼쪽에 식당들과 주유소가 나오는데, 우측에 갈림길이 나오면 가운데 길로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항상 길이 막히니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한 삼사십분 정도 직진하다보면 피자헛 매장 지나서 꼬타위사타 표지판이 나옵니다. 단지 안에 들어와서 두번째 원형교차로에서 좌회전 후 전방에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두번째 단지가 Florence입니다. 경비 지나서 우회전, 좌회전, 다시 좌회전 하면 첫번째 집입니다. 집 앞이 테니스장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찾아가다 모르면 전화 드릴께요

5월모임에 집사람과 오붓하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라빠가딩에서 자가 운전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찾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같이 출발하실분 계시면 저좀 데리고 가주세요

바뚜봐라님의 댓글

바뚜봐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8 16:14

ㅋ~ 생일 빠른 80년생입니다. 만약 79년생 회원님 계시되면 말터야죠 (그래도 괜찮게지요ㅡㅡ;;)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많이들 사시네요..마스메라님도 보고르에 사신다신다죠?

보고르에 거의 10년가까이 살았었더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카르타네요...

제가 착각하고 있었네요, 스망긴가요?

제리킴씨!  신입회원 최근에 가입한 분으로서 아마 최연소 막내둥이 회원이 될 것 같은데 .... 캬  헐.. 80년생 으로서  김민호씨이며
필명은 바뚜바라 [끝까지 석탄이 아니라고 주장! 그러니 석탄으로 생각하면 않됨] 씨로서 깔리만탄서 휴가받아 금번 가족정모에 3가족이 참석할 것으로 연락을
받았어요  숟가락 하나 더 준비해 주세용! ㅋㅋ  와이프와 아이가 보고르에 산답니다

끌라빠가딩에서 톨타고 가게되면 많이 막힐가요? 항상 찌부부르가는 톨은 엄청 막혀서리(tb simatupang에서 끌라빠가딩가면서 보면은)... 한번도 가본적도 없어서요,

방장님, 18일 참석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ㅎㅎ

맥주 캔 한박스에 아마 가격이 제법 하지요  음식준비 하는것만 해도 충분하단 생각 갖습니다  준비하지 마세요 제리씨!
그라믄 한인이가 신이 났으니 1박스 사오고  지가 1박스 준비 분명 술 좋아하는 누군가가 한 두어박스 더 사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술만 사오면 안 될것에 아이들과 와이프들이 좋아하는 몇가지가 추가되야 될 것입니다  인.코 사양의 우리 정회원님들은 모두들 양심이
올바른 사람으로써 말 안해도 다 알아서 잘 하실줄 믿습니다  암튼 본인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인코 집안의 모임이란 취지로 소박하고 알뜰한 집회가 되길
기대 하옵니다  또한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하는 가족들은 미안해 하실 필요가 없으며 마음만 이라도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갖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새로 이사한 집안에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하게됨에 제리씨 집안에 가족 건강과 큰 행운이 올 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맥주 찬조 환영합니다. 많이 가져오셔도 됩니다. ㅎㅎ 그럼 제가 맥주 준비 안해도 될까요? ㅋㅋ

일이 생겨서 참석이 힘들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회장님을 비롯해서 워낙 기라성같은 분들이 계시니 두번재 오프라인이 성대하고 잘 마무리 지을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가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50/50입니다.....

제친구가 한국에서 5월14일 입국하여 5월21,22일 출국예정인데 전일정을 내가 동행을 해야합니다.
아마 제추측으로는 친구동행 약 30분-1시간 정도 참석을 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작스런 스케줄변동이 있으면 참석을 못할것 갔습니다.
참석은 해도 식사는 못할것같습니다.
참 주현씨 문어말린것 좋아하시나 카톡주세요

자와라씨! 한가지 빠진 글귀가 있어요  빈손으로 오면 정문 사빰의 저지가 있을거란 안내를 ....ㅋㅋㅋㅋㅋ
저는 아이둘 엄마 4명이 참석 하겠으며 가능하면 중고침대 가져갈께요

아이 둘에 엄마가 4명이나 돼요 ㅎㅎ???

밑에 있던 글들이 잘려서 올라갔네요. ㅜㅜ

저녁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니,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가족 포함 몇분이 오실지 카톡 및 덧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세부적인 회칙을 이번 모임을 통하여 정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