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사양 모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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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k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29 13:24 조회1,64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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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KAKEK님 ! 오랜시간 관심을 둬 주셨다니 우선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많은 부족함이 있으나 회장직을 맡고있는 레이한이라 합니다 찌까랑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동 모임이 운영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하니 저희 또한 동 모임에 대해선 늘 관심을 둬 왔습니다 어떤 형태로 운영중일까? 구성원 가족수는 얼마나 되는지? 으뜸의 의문 사항은 그간의 장단점의
문제들은 어떠한 것들의 사례가 있었는지 ? 회원 상호간에는 서로간 존중하며 모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지 등의 여러한 관심을 둬 왔었습니다
사실 저로선 어떤 모임구성의 경험이 없었던지라 여러 정보를 알고자 많은 의문들을 갖게 되었으며 지금도 그 의문들을 풀려고 노력중에 있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제 막 첫 걸음을 걷고 있다는 상황임을 표명 드리오며 생각케 된 자격요건이라 정함은 우선 정식으로 국제결혼을 한 다문화 가정으로써 인니에 거주하며 살아가는 가정적인 모임이 되야 되겠단 취지에서 거주지역의 구분을 두지 않으며 학연과 지연 또는 빈부의 격차 직위고하등 연령의 제한을 두지 않고 구성원을 구집중에 있으며 현재는 16가족의 정회원과 20여 가족의 비회원을 두고 다소 활발히 운영중에 있습니다 장차 여러한 계획과 이로운 운영형태 정립을 구축하여 다 같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자녀들의 교육문제에 대한 보충 대안과 여러한 제도적인 과제를 앉고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같은 모임의 성향을 둔 관계로써 당연히 함께 공유될 수 있어야 됨에는 동의를 표 하오나 저희의 현 상황은 이제 시작한 초기 단계로써 아직은 경황이 없는듯 합니다
바라건데 앞으로 선임자로서의 여러한 경험상의 좋은 조언들을 주시면서 지켜 봐 주셨음 바라오며 동감하기를 우리 자녀들이 미래의 인니사회에 주축된 사회구성원이될 수 있도록 다소 원대한 꿈의 방향을 함께 잡아 주시길 더불어 바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