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목이 불편하면 만사가 불편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의원을 가시던 병원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시던 하셔서 확실히 치료하세요....

아...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이 안돌아 가고 있어요. 흑흑
이런 목을 하고 오늘 출생증명서 공증 받으러 가니깐 10월1일부로 제가 직접 한 번역은 안되고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번역일을 허가를
얻은 사람에게서 번역을 받고 무슨 확인서같은 것도 받아서 공증을 해야한다고 퇴짜 맞았네요.
저번에 대사관 갔을때 가족관계증명서랑 출생증명서 필히 번역하고 공증받아야 한다고 하길래...이거 출생증명서 영문으로도 병원에서
받았는데 이걸로 어떻게 안될까 물어볼려고 대사관에 전화하니 다행히 전화는 받는데 영사과 돌려준다고 하고 돌린 전화가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무려 5번이나 전화를 다시 했는데도 말이죠.
아...그냥 가서 땡깡 뿌리고 졸라야겠습니다. 아님 무릎이라도 꿇으면 불쌍해서 해줄려나요...너무 힘들어요..ㅎㅎ
그나저나 목이 참...몸과 목을 함께 움직여야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ㅎㅎ

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01 16:22

목이 허리보다 더 중요하다던데... 빨리 나으시길...

항상 조심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

큰일이 있으셨는데, 몸은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목뼈가 일자로 되면, 물리치료 받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쨌든 말년이시니, 항상 조심하세요.^^

큰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좋은일 생기려나봅니다. 인니오시기로 하니 액땜할 일이 생긴걸 보니까요....^0^
고무 관련은 전 아는바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