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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삐삐]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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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ippi07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24 12:02 조회5,68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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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냄이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12일간 야산에서 주어먹고 노숙하는 바람에 몸이
엉만으로 돌아왔습니다.
찌브블 꼬타위사타는 범위가 한국의 면이나 읍 정도 단위로
상당히 넓고 큰니다.저가 꼬타에 산지가 12년째인데
지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삼분의일 정도 개발했다니
아마 아직도 10~20년정도 더개발 상주 인구 100만이 목표랍니다.
그래서 여기는 야산도 많고 개발도중의 빈터들이 많습니다
아울러 경비들도 많치요 구역경비 외각경비 외각경비는 반군인입니다.
약200명정도 훈련도 군대식으로 사열도 하고 10km 구보도 합니다.
 옛날 폭동때를 염두에 두고 사병을 키운다는 말이있습니다
교민 여러분도 만약 큰폭동이 일어나면 찌브블 꼬타위사타로 몸을 피하면 좋겠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그래서 이외각경비 대장한태 부탁을했지요
군인들을 풀어서 야산을 뒤져달라고
3일만에 야산에서 돌아다니는 삐삐를 발견하고 잡았습니다
어제부터 저품에서 잡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댓글을 달아주신 회원 두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민중 애완동물 잃어 찿고져 하신 분이 계시다면 12일간 경험 바탕으로 도움을
드릴수있을것 같습니다.연락 주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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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투덜이스머푸님의 댓글

투덜이스머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이네요..
저도 꼬따산지 이제3개월 좀넘었는데...헐~경비가많은건 알았는데,이렇게 많은줄은 몰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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