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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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21 10:07 조회8,857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서귀포하루방님의 댓글
서귀포하루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읽었읍니다
shlee170님의 댓글
shlee1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오래 살아도 적응하기는 쉽니 않은 나라인 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좋은 하루 되시길...
angkasa84님의 댓글
angkasa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한참 웃어봤습니다 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
철의왕국님의 댓글
철의왕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디를 가든 천진난만한 얼굴로 'THR'를 외치며 손을 내미는 모습이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라 닝기리에서 뿜었네요 ^^ 잘봤습니다 :-)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 이상 계신 분들도 여전히 그런 것들을 느끼는군요.
에구, 과연 언제쯤에나 등선할 수 있을지... ^^;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전 입다물고 있으면 거의 현지인 취급받는 상이라. ㅋㅋ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르바란 직전인 7일에 뿐짝갔는데 굉장히 썰렁했지만 문제는 오후에 비가 와서 제대로 못놀고 말타는 것도 30분으로 네고해 놓고 비땜시 15분만 타고 옷은 흠뻑 적고 고생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난주 자카르타 시내 한산해서 참 좋던데 매일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