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답답하고 소소한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22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답답하고 소소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0,197회 댓글8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28958

본문

르바란 전후로 겪은 답답하고 소소한 일상


- 뿌아사기간...항공권 자리 구하시기 힘드신데요... 지금 부킹해놓으셔도....성수기라... 애들 방학이라...
  ->오가며... 15년전에 겪었던... 가운데5인자리 쭈욱... 다리피고 자고 왔다.


- 공항 이민국심사대 앞
  -> kitas 를 보잔다.... 7년만에 첨이다... 그걸 보자는 놈은 복사본으론 안된단다 사무실에까지 불려들어가서 시덥잖은 농담을 하고
      주의를 듣고 비행기에 올랐다. 여권으론 안됀다는데 할말이 읎다...  휴대한 kitas 분실이라도 되면 더 힘들다
      외국이니 챙겨다네야 할것들
      kitas, 여권, SDLK, buku biru, 자동차STNK, Sim, 집키, 사무실키, 공장키, 휴대폰2개, 비상연락망, 에라 닝기리....베낭하다는 들고다냐야 하나부다


- 5일 낮시간
  -> 자카르타가 미쳤나보다... 공항에서 공장까지 30분 만에 도착했다... 이건 기적이다.... 벌써 휴무가 시작됐단다..


- 7일 골프연습장
  -> 가는데 마다 THR 를 내놓으란다... 안면이 조금만 있으믄... 이런...


- 뭐... 이시간이면.. 뿐짝가는데 별문제 없겠지... 10일 저녁8시
  ->밤 1시까지 일방통행을 풀어주지 않아 찌아위톨 고속도로 주자장에 오도가도 못했다


- 13일 저녁 이젠 뿐짝에서 원만치 내려왔겠지 하고 찌보다스에 가려 찌아위톨에 갔다
  -> 저녁 6시 이미 일방통행 통제를 다시 시작했단다.... 어디에도 언제 다시 뚫릴지알지 못한다


- 15일 아침 7시... 누구나 다 돌아와 일상을 시작했을것 같아... 아침사냥에 나섰다
  -> 우리동네 와룽,식당은 아직도 르바란기간이였다.... 한시간을 자전거타고 에너지만 소비하고 왔다


- 온천에서 벌렁누워 휴를 즐기는데
  -> 알도 못하는 놈이 다짜고짜 돈을 내놓으란다... 헐... 이미 지불했는데...


- 배타러 갔다 나오는 길에
  -> 밀려오는 오토바이행렬로 뒤엉겨 오도가도 못했다.  동네주민 80%는 그 해변에 몰려온것 같다


인니에 사는게 점점 팍팍해진다. 
어데를 가도 외국인취급도 안해주고...영어로 말걸오는 사람이없따...ㅠ.ㅠ
한적하고 조용하게 식사하기도 힘들어지고...에티켓이라곤 쌈 싸 드시고...
삥뜯을려고 하는 넘들만 늘어가고.... 
특별한 취급받으려 생각도 안하지만.... 왠지.. 불리한것만 외국인 취급을 받는것 같다

인니사람들은 점점 더 먹고 살만해져가는것 같은데.... 내 삶은 왜 그런고 ??

좋아요 0

댓글목록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 이상 계신 분들도 여전히 그런 것들을 느끼는군요.
에구, 과연 언제쯤에나 등선할 수 있을지... ^^;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르바란 직전인 7일에 뿐짝갔는데 굉장히 썰렁했지만 문제는 오후에 비가 와서 제대로 못놀고 말타는 것도 30분으로 네고해 놓고 비땜시 15분만 타고 옷은 흠뻑 적고 고생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난주 자카르타 시내 한산해서 참 좋던데 매일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79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255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71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개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86
217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06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6 12
2175 주인니대사관, 한국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제도 설명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5 79
2174 주인니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유도요노 전 대통령도 참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2 115
2173 인도네시아 재무장관 이어 외교장관도 교체…내각 개편 속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2 89
217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2026년 9월 다섯째 주/10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2 69
2171 인니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 78명으로 늘어…선장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1 88
2170 인니 내년 예산안 국회 통과…경제성장률 6% 목표 뒷받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30 92
216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2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8 68
2168 인니 여객선 참사 사망자 66명으로 늘어…실종 69명 계속 수색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8 102
216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5 196
2166 인니 침몰 여객선 사망자 20명으로 늘어…115명 여전히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3 87
2165 산불로 몸살 앓는 인도네시아…호흡기 환자 두달간 17만명 발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3 96
216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2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2 82
2163 베트남, 동남아 최대 전기차 시장 급부상…판매량 2배 증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21 140
216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8 184
2161 인니 11년 만에 최악의 산불…싱가포르·말레이도 대기질 악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6 248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6 186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6 132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221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26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48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37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20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06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1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