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필독] EPO 관련 변경된 내용입니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55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필독] EPO 관련 변경된 내용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6 06:48 조회13,606회 댓글1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9151

본문

12월 5일 저녁 우리컨설팅으로 부터 수신한 메일 내용을 공유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쪽지나 댓글 보다는 메일 내용에 포함된 전화와 이메일로 직접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컨설팅입니다.

 
귀사의 일익 번창을 기원드리오며 아래와 같이 비자케이블 (TELEX) 
진행 시 본부 이민국의 변경된 진행 절차를 안내 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변경된 비자케이블 진행절차에 따르면,
비자 케이블(
TELEX) 신청 시 해당 외국인은 반드시 해외에 체류 중인 상태여야 하며, 이에따라 기존 KITAS(체류비자) 신규 진행 시 말소(EPO) 후 출국하셔야만 합니다. (키타스 & 상용비자 & 도착비자 소지자 포함)


 = (변경 전에는  기존 KITAS 소유자가  말소( EPO) 후,  출국 전에도  EPO 증빙 만으로 비자케이블의 신청이 가능하였으나, 변경된 진행 절차에서는 출국하였다는 증빙으로 출국 시 이민국 스템프가 찍힌 여권란을 스캔하여 보내주셔야 온라인 접수가능합니다.)

 신청된 비자케이블을 해외 소재 인니 대사관으로 발송 전에 지불하는 행정 수수료의 납부 시에도 해당 외국인이 해외에 체류 중인지 
인니 국내에 체류 중인지 여부를 이민국 전산망을 통해 확인하며, 출국 시 공항 이민국에서 받는 출국 스템프와 일치 여부 확인 한다고 합니다. 

 변경 된 진행 절차의 적용이 신규 비자를 받아서 입국 예정인 고객분은 관계가 없지만 기존의 키타스 만료 후 
 갱신을 진행하는 고객은 말소(EPO)하여  반드시 출국한 후(해외거주 상태여야함)에야 비자케이블의 신청 및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자 케이블 진행 기간 동안 해외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비자케이블 (TELEX) 행기간 : 현재 약 7일 소요, 추후 전선망 구축 후 3일소요 예정 )

이민국 담당자의 설명으로는 EPO 후 OVERSTAY(불법체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절차 관리를 더욱 엄중히 하라는 
이민청장의 지시에따른 조처라고 합니다만, 변경 규정의 적용이 사전 예고없이 급작스러워 당혹스럽습니다.

또한 변경 진행절차 적용 시 연말이기 때문에 출국하는 비행기
 예약이나 호텔 예약도 어려운 점을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정상적인 비자갱신을 진행하는 외국인에게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부담이 큰 점을들어 적극 항의하고 있지만 관료 편의주의가 뿌리 깊은 후진국 정부 부서의 내부 규정을 쉽게 조정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고 매우 부담스러운 이민국 당국의 조처이지만 우선은 따를수밖에없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향후 키타스  갱신 계획이있는 고객분들께서는 당국의 변경된 진행절차 따라 준비 및 계획을 조정하여
문제나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후 본 변경된 진행절차와 관련하여 이민국의 조정 사항이 있을 경우, 빠른시간내에 추가 안내 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내년 최저 임금의 대폭 상승등, 사업 여건이 날로 어려워져 어수선한 말이지만 한 해의 마무리를 잘하시기 바라오며 다가오는 새해 고객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한국인 담당자 : 1 김지영 팀장 (H: 0815.4609.7209)  2 박기정 팀장 (H : 08111.742.081)


 
감사합니다
 
우리컨설팅드림.

Dengan Hormat,

Sesuai ketentuan terbaru dari Direktorat Jenderal Imigrasi RI sejak 03 Desember 2012 tentang pengajuan telex / cable (Visa Kitas, Visa Kunjungan (VKSB) maupun Visa Kunjungan Beberapa kali Perjalanan (VKBP) perlu kami sampaikan :

1.   Warga Negara Asing (WNA) tidak diperkenankan berada di Indonesia pada saat pengajuan telex / cable visa.
2.   Sebelum ketentuan ini diberlakukan WNA hanya perlu melampirkan copy bukti EPO.
      Namun saat ini untuk pengajuan telex/ cable visa juga harus melampirkan cap (stempel) bukti keluadi Bandara setelah EPO.
3.   Bagi WNA yang saat ini berada di Indonesia menggunakan visa on arrival ataupun visa kunjungan sebelum pengajuan telex maka harus keluar negeri (exit) terlebih dahulu dan,
      dapat datang kembali ke Indonesia setelah telex selesai proses dan memproses visanya.

Jika masih ada informasi yang kurang jelas silakan hubungi Woori Consulting dengan Dian (0817.000.1468)
Demikianlah hal ini kami sampaikan, kami mohon anda dapat memakluminya.

Terima kasih atas perhatian dan kerjasamanya.


-- 
      정직.성실.전문성
                          TEL. (+62-21)-7919-9201
        S I L V I A           (+62-21)-7918-4239
          G H E A     FAX. (+62-21)-7918-4264
                                 (+62-21)-7919-9501
Graha Permata Pancoran Blok B 10-11 Jl.Raya Pasar
Minggu No.32, Jakarta Selatan 12780, Indonesia.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mrkorea님의 댓글

mr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1월에 비자발급차 싱가포르 다녀왔는데 3일 걸렸습니다. 이나마도 빨리 된거라는 현지 대행사분 답변에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한국을 다녀올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nsanerei님의 댓글

insaner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규정으로 인해 키타스 만료 갱신은 물론이고 사원 채용 시 키타스 관련하여 추가 적인 비용이 발생될테니

경영자나 신규 사원이나 부담이 늘것같습니다.

최근 현지인 최저 임금 상승도 그렇고 안좋은 소식만 들려 씁쓸합니다.

인도네시아가 한국 젊은 층으로부터 각광받으며 점점 수가 늘어가는 추세인데

이러한 일로 인해 그 열기가 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급님의 댓글

작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키타스 만든지 5년이 되였습니다. (2013년1월10일 만기)
그래서 현지인 브러커에게 물어보니까 그냥 연장이 된다고 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키타스가 5년이 지나도 연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다시 처음처럼 해야되는지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PISTOL님의 댓글

PIST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컨설팅 부사장입니다.

별로 유쾌한 내용도 아닌데, 인도웹 공지 내용이 여러면에서(글자 크기. 내용 배열)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너무 어지럽게 공시가 되어 있어, 다시 올려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으로서, 개인적으로 대항을 하기에는 불가 항력적인 정부 기관의 조치인 관계로, 모든 교민분들께서
마음 고생이 심하실 겁니다.

거래하시는 컨설팅 업체 실무자분들과 협조를 잘하셔서, 최소한으로 피해 발생을 줄이시길 조언드립니다.

특히, 한국인 컨설팅 업체를 활용하시지 않고, 현지인 브로커를 활용하시는 교민분들께서는, 더더욱 관심을
갖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교민분들께, 성심 성의껏 안내를 해드릴 예정이니, 당사 김지영 팀장과 박기정 팀장에게 전화 주세요.

한국인 담당자 : 1팀 김지영 팀장 (H: 0815.4609.7209)  2팀 박기정 팀장 (H : 08111.742.081)

하기 안내문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내문)

안녕하세요. 

우리 컨설팅입니다.
 
귀사의 일익 번창을 기원드리오며, 아래와 같이 비자케이블(TELEX) 진행시 본부 이민국의 변경된
진행 절차를 안내 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변경된 비자케이블 진행절차에 따르면...

비자 케이블(TELEX) 신청 시 해당 외국인은 반드시 해외에 체류 중인 상태여야 하며,이에 따라 기존의
KITAS(체류비자) 신규 진행시 말소(EPO)후 출국하셔야만 합니다.
(키타스 & 상용 비자 & 도착 비자 소지자 포함)

 ** 변경전에는, 기존 KITAS 소유자가  말소( EPO) 후,  출국 전에도  EPO 증빙 만으로 비자케 
    이블의 신청이 가능하였으나, 변경된 진행 절차에서는 출국하였다는 증빙으로 출국시 이민국
    스템프가 찍힌 여권란을 스캔하여 보내주셔야 온라인 접수 가능합니다.

신청된 비자케이블을 해외 소재 인니 대사관으로 발송전에 지불하는 행정 수수료의 납부 시에도
해당 외국인이 해외에 체류 중인지, 인니 국내에 체류 중인지 여부를 이민국 전산망을 통해서           
확인하며, 출국시 공항 이민국에서 받는 출국 스템프와 일치 여부도 확인 한다고 합니다

변경된 진행 절차의 적용이, 신규 비자를 받아서 입국 예정인 고객분은 관계가 없지만, 기존의
키타스 만료후 갱신을 진행하는고객은, 말소(EPO)하여 반드시 출국한후(해외 거주 상태여야 함)
에야 비자 케이블의 신청 및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자 케이블 진행 기간 동안에 해외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비자케이블 (TELEX) 진행기간 :현재 약 7일 소요, 추후 전선망 구축후 3일소요 예정)

이민국 담당자의 설명으로는, EPO후 OVER STAY(불법 체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하여,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절차 관리를 더욱 엄중히 하라는, 이민 청장의 지시에 따른 조치라고 합니다만,
변경 규정의 적용이 사전 예고없이 갑작스러워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또한 변경된 진행 절차 적용시, 연말이기 때문에 출국하는 비행기 예약이나 호텔 예약도 어려운
점을 충분히 설명을 하였으며, 정상적인 비자 갱신을 진행하는 외국인에게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부담이 큰 점을 들어 적극 항의는 하고 있지만, 관료 편의 주의가 뿌리 깊은 후진국 정부 부서의
내부 규정을 쉽게 조정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고 매우 부담스러운 이민국 당국의 조처이지만, 우선은 따를수 밖에 없는 외국인의 입장
에서,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인지 하시고, 향후 키타스 갱신 계획이 있는 고객분들께서는 당국의 변경된
진행 절차에 따라 준비 및 계획을 조정하여, 문제나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후, 본 변경된 진행 절차와 관련하여 이민국의 조정 사항이 있을 경우는, 빠른 시간 내에 추가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내년 최저 임금의 대폭 상승등, 사업 여건이 날로 어려워져 어수선한 연말
이지만, 한해의 마무리를 잘하시기 바라오며 다가오는 새해 고객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 담당자 : 1팀 김지영 팀장 (H: 0815.4609.7209)  2팀 박기정 팀장 (H : 08111.742.081)

우리컨설팅 드림.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외 투자기업들 제발 인도네시아 떠나 달라고 타는 목마름으로 절규하는 거죠.
그냥 차리리 법무부 장관이 신문에 공고를 하라고 하죠
"우린 외국인을 혐오 합니다. 돈을 싸들고 와도 싫으니 오지 마십시오"

새순님의 댓글

새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또 뭡니까???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네요 요즘은..
오버 스테이 방지차원이라..그 짱구에서 나오는 생각이라는게 고작..

오버 스테이 잘도 처 받아 잡숫더만..이제 돈 싫나보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6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74
3159 신한금융 인니경제, 내년도 5%대 성장…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64
3158 韓동포 1천명 인도네시아 외치며 신태용 응원…日전에 힘보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143
3157 화산 폭발에 줄줄이 취소됐던 인니 발리 항공편 운항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155
3156 인니 대통령, 中과 북나투나해 공동개발 논란에 "갈등보다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92
3155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21
3154 인니 화산 폭발 영향으로 발리행 항공기 줄줄이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46
3153 북한 주민 스스로 인권보장 요구 나서도록 지원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97
3152 첫 방미 인니 대통령, 바이든과 정상회담…트럼프와는 통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03
3151 中·인니, 北나투나해 공동개발 합의했지만 영유권 입장차 여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17
3150 재인니한인회장에 김종헌씨…"생활 어려운 교민 찾아 지원할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286
3149 중국·인니, 배터리·태양광 등 14조원 규모 투자·거래 계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19
3148 중국·인니, 남중국해 분쟁지역 공동개발한다…정상회담서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97
314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1 64
3146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 또 폭발…주민 1만6천명 영구 이주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8 177
3145 인니·싱가포르 정상회담…양국 관계 새로운 장 열기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11
3144 인니, 무상급식 공약 지키려 젖소 100만마리 수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63
3143 인니, 자카르타 공항 터미널 신축 취소…기존시설 확장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220
3142 인니 경제성장률 1년 만에 5% 아래로 떨어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32
3141 인니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1만6천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56
314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3
3139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FC바르셀로나와 친선전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77
3138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폭발로 6명 사망…'최고 수준'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0
3137 인니 부패방지위, 재벌 전용기 공짜 이용 조코위 차남 '무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36
3136 인니, 아이폰 이어 구글폰도 판매금지…자국산부품 40% 안지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295
3135 대통령 방중 앞둔 인니, 분쟁해역 북나투나해 갈등 확산 자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152
3134 中 CNGR, 인니에 14.5조원 들여 배터리 생산단지 조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1 207
3133 비동맹 중립 인니, 내달 러시아와 첫 합동 해군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0 17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