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끼따스 (Kitas) 진행 직접해 보신 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79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끼따스 (Kitas) 진행 직접해 보신 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EO1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2-01 17:39 조회14,351회 댓글9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3745

본문

끼따스 (Kitas) 연장 직접해 보신 분 계신가요? 

이민국에 있는 양식을 보니 신청서가 A4용지 두배 사이즈로 몇 페이지나 되고, 약어(Singkatan)도 많아 포기하려 합니다.

과연 끼따스(Kitas) 진행 또는 연장을 직접하는 것은 무리이며 비효율적인 일인가요?

인니에서 몇 년째 살며 제 비자도 직접할 수 없다는 것이 참....

* 비자대행 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갈 소지가 있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PEO1101님의 댓글

PEO1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 올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수라바야에 거주하여 현지 업체에 맡겨 왔는데 공식비용보다 2배 이상을 내고 진행했었고,
다른 업무로 허가 진행을 직접하였는데 (인니 상공부), 처리과정과 처리기간에 대해 설명하며,
추가 비용 없이 허가가 나와 오히려 제가 놀란 적이 있기에,

물론 이민국과 경찰서가 아직까지 직접 업무 진행하기 어렵기는 하나,
끼따스 연장까지 아직 몇개월 남아 준비해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에 경험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댓글의 댓글

카네이션님의 댓글

카네이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뎀이 꺼진줄도 모르고 올리다가 다 날아가 버렸네요..ㅠㅠ;;
간단하게 요약드리자면, 일단 이미그라시 문전에 브로커들 있으니 한두명 잡고 끼다스 연장에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답하는 사람마다 다 틀려요.  여긴 발리인데 두 곳의 이미그라시에서도 다 틀리게 말하더군요.
양쪽다 취합하여 모든 서류를 준비해 가세요. 원본은 물론이고 복사본도 최소 3부이상씩, 그렇게 해도 뭔가 꼬트리를 잡으려고 합디다.  현지인이 가져가는 서류는 보는둥 마는둥하나 외국인이 가져온건 아주 뚫어져라 상세하게 보고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전 등본,가족증명확인서 다 첨부했는데 결혼증명서 없다고 다시 오라더군요 ㅋ 하루만 버리면 다행이지요. ㅎㅎ 힘들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유익했습니다.  대리인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맡길때랑 지금은 확연한 차이가 나지요 대화(?)도 잘되고... 막말로 대화 안되면  다시 할 요량이니 잘 될 수 밖에요 ㅋ 모든 일에 알고 대처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anugrah님의 댓글

anugr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번거롭긴 하나, 이땅에서 살아야 한다면 꼭 해야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이미그라시, 경찰서, 시청, 경찰청을 오고 가며 진행했습니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해 볼만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

estherjohn님의 댓글

esther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itra 컨설팅 이라는 곳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전 관계자 아님, 해보니 타회사 대비 별로 남기지도 않으시고 잘 해주셔서 추천하는 것 뿐임... ㅎㅎ)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ITAS 진행을 직접할수는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이나라 공무원과 상대한다는것이 핏대솟는 일이 많을것입니다..
경험을 위해서라면 몰라도 효율성을 따진다면 브로커 통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병환의 정보의 창' 칼럼에 관련 좋은 정보 많이 있습니다..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global/186

wisata님의 댓글

wisa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에 같은 생각을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민국의 현재 시스템이 브로커들에 통해 연결고리를 이루고 있다보니 만약 혼자 진행할 경우 가능은 하다고 보지만 시간과 비용면에서 훨씬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빨리 이민국이 국제적인 수준의 업무 시스템으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힘내십시요.......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6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75
3159 신한금융 인니경제, 내년도 5%대 성장…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64
3158 韓동포 1천명 인도네시아 외치며 신태용 응원…日전에 힘보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143
3157 화산 폭발에 줄줄이 취소됐던 인니 발리 항공편 운항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156
3156 인니 대통령, 中과 북나투나해 공동개발 논란에 "갈등보다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92
3155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21
3154 인니 화산 폭발 영향으로 발리행 항공기 줄줄이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47
3153 북한 주민 스스로 인권보장 요구 나서도록 지원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98
3152 첫 방미 인니 대통령, 바이든과 정상회담…트럼프와는 통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03
3151 中·인니, 北나투나해 공동개발 합의했지만 영유권 입장차 여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18
3150 재인니한인회장에 김종헌씨…"생활 어려운 교민 찾아 지원할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288
3149 중국·인니, 배터리·태양광 등 14조원 규모 투자·거래 계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21
3148 중국·인니, 남중국해 분쟁지역 공동개발한다…정상회담서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97
314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1 64
3146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 또 폭발…주민 1만6천명 영구 이주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8 177
3145 인니·싱가포르 정상회담…양국 관계 새로운 장 열기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12
3144 인니, 무상급식 공약 지키려 젖소 100만마리 수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66
3143 인니, 자카르타 공항 터미널 신축 취소…기존시설 확장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222
3142 인니 경제성장률 1년 만에 5% 아래로 떨어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34
3141 인니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1만6천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60
314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4
3139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FC바르셀로나와 친선전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81
3138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폭발로 6명 사망…'최고 수준'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0
3137 인니 부패방지위, 재벌 전용기 공짜 이용 조코위 차남 '무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39
3136 인니, 아이폰 이어 구글폰도 판매금지…자국산부품 40% 안지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295
3135 대통령 방중 앞둔 인니, 분쟁해역 북나투나해 갈등 확산 자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154
3134 中 CNGR, 인니에 14.5조원 들여 배터리 생산단지 조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1 209
3133 비동맹 중립 인니, 내달 러시아와 첫 합동 해군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0 17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