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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영업사원 배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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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4,694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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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그마한 판매업을 하다가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려하는데

마지막에 각 가계들의 외상이 있어 그것을 수금을 하려고 늘 저와 같이 일을 한 영업하던 저희 직원에게

수금을 해 오라고 인보이스 원본을 줘더니 자기에게 커미션을 더 주지 않으면 수금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만큼 줄테니 수금을 해 오라고 했더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피해 다닙니다. 금액은 한 5천만 루피 정도 되는데 이 직원이 너무 괴씸합니다.

내가 경찰이나 깡패를 쓰는 것이 어떠냐고 중국인 친구에게 물었더니 돈이 더 들어 갈 것이라며

그냥 좋은 말로 그 직원을 구슬려서 받아내라고 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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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쿰스타일님의 댓글

쿰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가나 정직하지 못하게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아무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읍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도 믿기 어려운 셰상에....  힘들더라도 전부 본인이 챙기세요..... 이 나라는 생각보다 돈 벌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버는만큼 돈도 술술 잘 빠져나가고....돈 많이 벌었다는 사람도 별로 못봤고, 조그마한 사업이라도 뛰는만큼 벌 수 있는 나라로 여겨집니다.... 정신차리시고 열심히 하시길........

두렌님의 댓글

두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한사람에게 너무 많은 권한이 주어지면 이런 결과가 오는 것 같아요.  영업사원 외에 영업 관리직원이 별도로 수금 일정에 관련하여 거래처와 통화해야합니다. 영업사원은 영업관리에서 확인한 수금 날자에 맞추어 방문하여 수금하고 돌아오면 곧 바로 영업관리에 확인시킨 다음 경리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사고도 안나고 둘이서 서로 견제도 될 것 같군요. 이런 시스템을 귀찮다고 가동하지 않다가 문제 생기면 직원들 인간성 탓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견물 생심이 될 수도 있고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고싶은 못된 마음이 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맬린님의 댓글

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경험상...

영업사원의 횡령이 가장 가능성 클것 같습니다.

귀사에 다른 직원이 있을 경우,해당 거래 업체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횡령이 확인이 되면, 빠른 시일내에 경찰에 신고해서 구치소 넣어 버리십시오..(도주 하기 전에...)

중요한 것은 증거 확보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거주지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잡아서 구치소에 넣을 경우, 가족 등에 연락해서 어떻게든 최대한의 금액을 확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5천만 정도 금액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언제까지 갚는다는 각서와 보증 물품(꼭필요)을 받으세요..

경찰에서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돈을 뜯어 내려고 할 겁니다. (쌍방에서..)
 
그 정도는 감수 하시더라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자금 회수에 나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각 거래처에서 이미 대금 지불한 것으로 처리 되어 있다면 그 직원을 횡령죄로 협박 내지는 정식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거래서에 지불한 영수증을 복사해 달라고 해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좋겠죠~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어에 큰 문제가 없다면.. 직원이 거부하면.. 직접 송장들고 거래처 찾아가는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전후사정을 자세히 모르다 보니 원론적인 답변밖에 할 수 없네요~

Ayu님의 댓글

A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미션으로 많은 금액을 제시해 보세요...
그래도 핑계를 대면서 거부하면... 이미 돈을 받았을 확률이 큼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상으론...
영업사원이
1. 보스한테 인간적으로 정말 배신감 느껴서 다시 보기도 싫던지
2. 이미 자기가 다 수금 혹은 네고해서
  해쳐먹고 돈 뱉어내기 싫으니 지금 핑계대는 듯 합니다.

둘중하나 일듯 한뒤..
님의 글쓰는 분위기로 봐서는 2번일 가능성이 클듯합니다.

정상적이면..
커미션 많이 준다고 하면,
어찌보면 현금인뒤..
게다가 영업이고 하면..보통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어서
자기몫 커미션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많이 챙길려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다른 분 조언처럼..
인보이스다시 들고
거래처 다니면서 직접 수금하시면서
영업사원이 지가 꿀꺽했는지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위 지인에게 계급 낮아도 상관없으니
아는 경찰 소개해달라고 해서..(넘 높은 계급은 돈이 비쌈..)
영업사원과 같이 만나게 해주고,
거기서 그 상황을 다 이야기 해서 경찰도 증인으로 만들고
내용도 녹취하시길..

경찰 당일 일당 수고료(20~50만루피)와
다 받으면 돈 좀 더 주면 될듯합니다.

님께서 특별히 법적으로 걸리는 문제가 아니라서..
깡패보단 경찰 소개 받는게 나을듯..

분당번개님의 댓글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찰쪽 일을해서 조금 말씀 드리자면 ~  저 직원이 휭령한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곤란 합니다 ~

그리고 깡패를 잘못 쓰면 님이 더 큰 피해를 볼수 있어요~ 절대 쓰지 마세요 ~

중국 친구 말대로 잘 구슬리세요~

똥꾸빵꾸장관님의 댓글

똥꾸빵꾸장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찰 부르겠다고 겁주고 으름장 놓으면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물론 경찰을 진짜 부르지 않더라도...
그리고 저라면 괘씸해서라도
경찰한테 가서 처리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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