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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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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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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UGURATION CEREMONY

Indonesia's First Anode Binder Production Plant for the Aluminum Smelting Industry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2026. 8. 19.

PT DCC,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

연간 5만 톤 규모 생산체계 구축…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산업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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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 – PT Dongsuh Chemical Cilegon(이하)은 2026년 8월 19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주요 인사,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 약 200~300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PT Krakatau Poschem Dongsuh Chemical(KPDC)이 생산하는 소프트 피치(Soft Pitch)를 원료로 활용해 고품질 콜타르 피치 바인더(Coal Tar Pitch Binder, CTP Binder)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CTP Binder는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 사용되는 탄소 애노드(Carbon Anode)의 핵심 원료로, 제품의 품질과 생산 안정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소재다.

특히 이번 공장은 인도네시아에 건설된 최초의 알루미늄 산업용 CTP Binder 생산시설로,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핵심 소재를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DCC는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연간 CTP Binder 5만 톤과 크레오소트 오일(Creosote Oil) 3만8천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PT KPDC의 원료 생산시설과 연계해 소프트 피치 생산부터 CTP Binder 공급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준공식에서는 회사 및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준공 기념 세리머니, 상익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공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며 PT DCC의 기술력과 향후 사업계획을 확인했다.

 

동서화학그룹 전장열(Jang Yeol Jeon) 회장은 “이번 준공은 단순한 생산시설 완공을 넘어 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소재 공급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CC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산업의 원료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화학·소재 산업의 가치사슬 고도화와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CTP Binder 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코크와 배터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친환경·차세대 화학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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