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842)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2096

본문

사망자 2명 늘고 부상자 총 1천100명…주택 1만2천채 피해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을 강타해 70명이 숨진 규모 7.7 강진으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 수가 4만명으로 급증했다.

1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지난 15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이재민 4만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BNPB가 발표한 1만2천800명에서 3배 넘는 수준으로 급격히 늘어난 수치다.

현재 이재민들은 플로레스섬 내 7개 지역에 흩어져 있으며 이 중 망가라이와 동망가라이 지역에 가장 많이 머물고 있다.

사망자 수도 68명에서 70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 수도 지금까지 1천100명으로 집계돼 지난 17일 213명보다 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BNPB는 이번 지진으로 플로레스섬 곳곳에서 주택 1만2천채가 피해를 봤다며 아직도 여진이 이어져 주민들이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르톤 수아르 펠리타 판자이탄 BNPB 조기경보국장은 "이재민 수는 주택 피해를 본 이들뿐만 아니라 심리적 충격으로 귀가하지 못한 주민들까지 포함된 수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5일 첫 강진 이후 2천100차례 넘게 여진이 기록됐다며 이 가운데 70차례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강도였다고 덧붙였다.

BNPB는 전날까지 구호 물품을 100t 넘게 플로레스섬에 전달했지만, 여전히 식량과 물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경찰청도 별도로 식량과 의류 등 구호 물품 250t을 지원했다.

지진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현지 인도주의 단체 '와하나 비시 인도네시아'는 "기본 생필품이 가장 필요하다"며 식량과 깨끗한 식수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5시 58분께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있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 북부 해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자주 발생한다.

2004년에는 수마트라섬 북부 아체주의 반다아체 해상에서 규모 9.1 강진이 일어난 뒤 거대 쓰나미가 휩쓸어 17만명이 숨졌다.

200만명이 사는 플로레스섬에서는 1992년에도 규모 7.7의 강진 후 쓰나미가 덮쳐 2천500명가량이 사망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41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37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150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820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8
열람중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37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20
2135 7.7 강진 후 여진 1천600차례…공포에 질린 인니 플로레스섬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5
2134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51명으로 늘어…5천명 대피(종합)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0
2133 인도네시아 한인회, 자선 골프대회로 청년 장학기금 1억원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3
2132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47명으로 늘어…235차례 여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9
2131 불의 고리 인니 플로레스섬 해안서 규모 7.7 강진…38명 사망…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5
2130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38명 사망…2천명 대피(종합2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7
2129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최소 20명 사망·6명 부상(종합…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0
2128 가격 결정자 돼야…'자원 부국' 인니, 원자재거래소 내년 설립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2
2127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2명 사망…쓰나미 경보는 해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8
2126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해안서 규모 7.7 강진…쓰나미 경보도(종…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6
2125 지지율 30% 급락한 인니 대통령 올해 GDP 성장률 6% 달성…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5
212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4 72
2123 인도네시아, 2028년부터 자국산 전기차 생산…대규모 공장 건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4 147
2122 인니 곳곳서 산불…확산한 연기로 인근 말레이 학교 108곳 휴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4 51
2121 인니 발리~롬복섬 운항 여객선에 불…1명 사망·172명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4 34
2120 인니 중앙은행 총재 후보로 수석부총재 단수 지명…여성 최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4 29
2119 건기에 엘니뇨 겹친 인도네시아서 대형 산불…1주일 넘게 확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4 38
211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0 62
211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07 129
2116 5명 사망 인니 화재 여객선 탑승자 수 정정…233명 전원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06 97
2115 인니 중앙은행 총재, 대통령과 갈등으로 사임…정책 의견 차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05 185
2114 인니·태국 정상회담…2030년까지 무역 규모 28조원으로 확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04 6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