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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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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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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5()~2026. 7. 31()

 

 

1. 정치, 외교

- 쁘라보워 대통령이 PKB 창립 행사에서 일부 언론인, 분석가, NGO를 과거 네덜란드 식민 당국에 협력했던 부역자들을 뜻하는 '론도 이렝(londo ireng)'에 비유하며 외세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비판. 언론이 정부의 성과(학교 개보수 등) 대신 부작용만 편향되게 보도해 정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 한다는 것. 독립언론인연합(AJI)은 비판적 언론의 입을 막으려는 근거 없는 공격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무상 급식 프로그램 등의 문제점을 직접 개선하는 데 집중하라고 촉구 (7 2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4/prabowo-callssome-journalistscriticslondo-ireng?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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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적 부역자들을 이르는 말, 론도 이렝

 

- 인도네시아연대당(PSI) 당대표 까에상 빵아렙이 2029년 총선에서 솔로시 제5선거구(Dapil)에 출마할 것이라고 발표. 정말 조코위 가문 사람들에게 솔로는 국힘의 대구지. (7 26,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7/26/064607078/kaesang-pangarep-umumkan-maju-pileg-2029-saya-mohon-semuanya-solid?source=headline

 

-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총재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면에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과의 유동성 공급 및 루피아화 방어 정책을 둘러싼 심각한 갈등이 있었다는 기사. 8% 고성장을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를 요구하는 재무장관과, 루피아화 가치 방어 및 인플레이션 관리를 위해 금리 인상 및 긴축 기조를 유지하려는 중앙은행 간의 주도권 싸움이 페리 와르지요 사퇴의 원인. (7 28,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28/policy-tensions-grew-before-perrys-sudden-resignation-sources-sa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학자, 법률 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15명이 프라보워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실종된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최초의 민간 '그림자 내각'을 구성함. 림자 내각 구성원들은 무상 급식 등 과도한 재정 지출 프로그램 재검토, 지방 재정 자율성 확보, 자원 수탈적 정책 지양 등 정부의 경제·행정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비판을 제시했으나 이를 내란이라는 비판도 있음 (7 2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9/foreign-agents-of-change-experts-launch-shadow-cabine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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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받는 민간 '그림자 내각'

 

- 국제이주기구(IOM)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 최대 30만 명이 강제로 동원된 대규모 온라인 사기 조직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분석. 고학력자들을 가짜 구인 광고로 속여 여권을 압수하고 폭력으로 사기를 강요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동아시아·호주·뉴질랜드의 관련 손실액은 1,140억 달러에 달함.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80개국 이상에서 온 강제 노동 피해자들에 대한 국제적 구호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나, 법 집행이 미약한 지역의 사기 조직을 적발하기 위해 더 강한 국제 공조가 필요 (7 30, 꼼빠스닷컴)

https://www.kompas.com/global/read/2026/07/30/050000470/peringatan-pbb-pusat-scam-asia-makin-marak-pekerja-capai-300.000-orang?source=terpopuler

 

- 메우티아 하피드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극단주의 포섭 방식이 직접적인 증오 선동에서 병원비 지원, 채무 변제, 무상 교육 등 '도움과 복지'를 가장한 친밀한 접근 방식으로 변화했다고 지적. 이러한 미묘하고 개인적인 접근은 아이들과 취약계층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지난 5월 국가테러방지청(BNPT)이 단일 디지털 플랫폼에서 아동 112명의 포섭 시도를 적발·저지한 바 있음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71661/menkomdigi-sebut-radikalisme-digital-disamarkan-dalam-bentuk-bantuan?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선택적 비자발급 정책이 외국인 입국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국이에 '고품질' 관광객 및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이라는 이민국 주장. 무비자(BVK) 대상국을 기존 190개국에서 20개국으로 축소했음에도, 2019~2024년 동안 외국인 방문객이 약 14% 증가하고 골든 비자로 52.1조 루피아의 외화를 유치하는 성과를 냄. 학계와 국회(DPR)는 불법 취업 등 사회적 부작용 방지, 상호주의 원칙, 관광 생태계 및 국가 안보와의 균형을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며 동조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71587/dirjen-kebijakan-selektif-keimigrasian-tak-hambat-wna-masuk-indonesia?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헌법재판소가 쁘라보워 대통령의 '무상급식 프로그램(MBG)' 예산을 교육 예산에서 충당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하고, 해당 급식 사업 예산을 교육 예산(국가 예산의 최소 20% 의무 할당)에서 분리하도록 명령함. 이번 분리 조치는 2028년부터 적용되나 헌재는 2027년 예안 편성부터 조기 적용할 것을 권고했으며, 올해 기준 급식 예산( 229~223조 루피아)은 전체 교육 예산(769조 루피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기 때문 (7 3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30/breaking-court-orders-free-meals-financing-removed-from-education-budge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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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 인도네시아 헌재가 무상 급식 프로그램(MBG) 예산을 헌법상 보장된 교육 예산(20%)에서 충당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2028(2027년 권고)까지 분리하라고 판결했으나, 교사와 교육 단체들은 이를 신중하게 환영하면서도 2026~2027년 예산을 즉각 수정하도록 명령하지 않고 이행을 유예하여 '빈껍데기 승리(hollow victory)'를 안겨주었다고 비판 (7 3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31/court-ruling-on-free-meals-funding-gets-cautious-welcome?utm_source=(direct)&utm_medium=channel_indonesia

 

 

2. 자카르타 및 수도권, 신수도, 지자체

- 자카르타 중심가 분다란 HI 일대에서 수백~수천 명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허가 없이 심야 나이트 라이드(Night Ride) 행사를 벌여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했으며, 일부는 헬멧과 번호판 없이 운행하고 트랜스자카르타 전용차로까지 침범함. 경찰 조사 결과 이 행사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셀레브그램)와 함께 SNS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전에 경찰에 행사 허가를 신청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나 경고로 그침 (7 26,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90513/urusan-konten-di-balik-gerombolan-pemotor-tanpa-izin-di-hi-malam-ma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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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 자정이 지난 시간 수디르만 거리 일부를 가득 채운 오토바이들

 

- 발리 주정부는 외국인 소유 사업체가 지역 경제를 잠식하고 있다며 외국인 소유의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에 바둥(Badung) 지역에서 수백 개의 외국인 소유 렌터카·투어 업체 400여 곳이 적발되었고, 상당수는 실제 사무실조차 두지 않은 상태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됨. (7 2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5/bali-cracks-down-on-foreign-owned-small-businesses-amid-concerns-over-local-econom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발리주 정부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자동차 대여, 소규모 호텔, 카페 등 18개 업종에 대해 외국인의 신규 사업 자격 등록을 제한(OSS 시스템 제외). 외국인 사업자들이 위험도가 낮은 업종으로 편법 등록해 최소 투자금 기준(100억 루피아)을 우회하고 가상 오피스로 운영하던 불공정 경쟁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 (7 2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5/bali-cracks-down-on-foreign-owned-small-businesses-amid-concerns-over-local-econom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LGBT 문화를 국가 안보의 비군사적 위협으로 분류하는 대통령령이 나오면서, 보고르 거리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집단 폭행과 수모를 당하는 폭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 외부 적을 막아야 할 국방 논리가 취약 계층인 소수자를 향하면서, 정당한 사유나 합법적 절차 없이 정체성 자체를 범죄화하고 자경단식 폭력을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 유럽 극우의 이민자 공격과 뭐가 다른가? (7 2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opinion/2026/07/27/when-the-powerless-defenseless-are-declared-a-threa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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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7, 자카르타 두리 전통시장에서 열린 트랜스 슈퍼 히어로 카니발 행사 중, 상가르 세로자 커뮤니티의 트랜스젠더 구성원들이 패션쇼를 준비하는 모습

 

- 데디 물아디 서자바 주지사는 강도, 소매치기, 절도범 등을 생포해 경찰에 넘기는 주민에게 500~5,000만 루피아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바운티 헌터 시스템을 제안. 유스릴 법무·인권·이민·교도조정장관과 나탈리우스 피가이 인권장관은 이 제도가 일반 시민의 자경단식 사적 제재와 오인 폭행을 유발하고 무죄 추정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며 철회를 권고. (7 27,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27/05262331/ide-dedi-mulyadi-soal-sayembara-tangkap-begal-ditolak-yusril-dan-pigai?source=headline

 

- 자카르타시는 267개 동 중 173개 동에만 위치한 '통합 아동 친화 공공 공간(RPTRA)'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 주민들과 심리학자는 RPTRA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줄이고 가깝고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사회성·정서적 발달을 돕는다고 밝히며 환영 (7 28,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8/jakartans-welcome-plan-for-more-child-friendly-spac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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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카르타의 왕이 쯤뻐닥 통합 아동 친화 공공 공간

 

- 보비 나수티온 북수마트라 지사는 2025 회계연도 지방재정(APBD) 집행에 대한 의회 시의회 본회의 도중 주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회의장을 퇴장함. 본회의 의제가 이미 끝난 상태에서 정족수 문제를 두고 의원들 간의 내부 논쟁에 주정부는 개입할 이유가 없고 다음 일정이 있어 퇴장했다고 해명. (7 25,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25192713-20-1384932/penjelasan-bobby-nasution-walk-out-dari-paripurna-dprd-sumut?mtype=mpc.ctr.B-boxccxmpcxmp-modelB

 

- 수라바야시는 불법 주차 징수, 자산 무단 점유, 불법 갈취 등 주민과 기업을 위협하는 프리머니즘을 근절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Satgas Anti-Premanisme)를 결성하고 합동 단속을 강화함.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70312/menjaga-kota-dari-rasa-takut?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editor_p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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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전담반 요원들이 합동 경찰관들과 함께 수라바야 마누칸 지역에서 불법 주차 단속원(주키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함

 

- 발리 아메드(Amed) 지역의 한 중고 거래 WhatsApp 단체 대화방에서 방장인 외국인(Sergey Melnikov)이 인도네시아 현지인 회원 전체를 일괄 강퇴시켜 차별 논란과 비판이 발생. 방장은 규칙 미준수와 현지인의 신고로 인한 이민 당국의 단속 불안감을 사유로 들었으나, 외국인 크리에이터와 다른 회원들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항의. 이민국은 WhatsApp 그룹 내부 활동은 사적 영역이나, 공식 신고 접수 및 체류 자격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입장 (7 27,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bali/berita/d-8594501/viral-wna-di-bali-keluarkan-semua-wni-dari-grup-wa-alasannya-tuai-kec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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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 그룹에서 모든 인도네시아 시민(WNI)을 삭제한 세르게이 멜니코프

 

- 지난주 서자바주 수카부미군 시솔록 지구의 카세푸한 칩타 물랴 전통 마을을 휩쓴 대형 화재로 가옥과 대대로 전해 내려온 문화재가 소실됨. 이 화재로 80가구 약 40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수카부미군 군수 아셉 자파르는 피해액을 25억 루피아( 2억 원)로 추산 (7 3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30/village-fire-underscores-climate-vulnerability-of-indigenous-communiti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3. , 경찰, 검찰, 부패척결위원회(KPK), 인도네시아 공직사회

- 인도네시아 검찰청(AGO) PT Asabri 부정부패 사건 수사와 연루된 뇌물 수수 및 자금세탁 혐의를 받는 페브리 아드리안샤(Febrie Adriansyah) Jampidsus(특수수사본부장)를 소환 조사한 끝에 금요일 저녁 전격 체포·구금함. (7 2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5/ago-detains-ex-top-prosecutor-febrie-after-questioning?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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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 남부 자카르타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후, 페브리 아드리안샤 전 특별범죄 담당 차장검사(가운데)가 호송차로 이송되는 모습. 마침내 구속됨

 

- 검찰 수사를 받는 페브리 아드리안샤 전 Jampidsus를 체포한 후 부패방지위원회(KPK) 구치소에 위탁 수감한 것에 대해 경찰(Kortas Tipikor) 및 검찰위원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정상적인 공조·감독 기능을 수행 중이며 KPK 측은 검찰청으로부터 공식적인 수감 위탁 협조 요청을 받아 KPK 수뇌부 승인을 거쳐 표준작업절차(SOP)에 맞게 정상 수용한 것이라고 해명 (7 25,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89261/kpk-penitipan-penahanan-febrie-adriansyah-di-rutan-kpk-sesuai-sop

 

- 대검은 자금세탁 혐의(TPPU)로 지목된 페브리 아드리안샤 전 특별범죄 담당 부검찰총장이 검찰총장실 구금 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 팀원들이 너무 바빠서 페브리에게 조끼를 입힐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 이게 말이 돼? (7 25,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65147/kejagung-ungkap-alasan-febrie-tak-pakai-rompi-tahanan-kejaksaan?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부패 혐의로 구속된 페브리 아드리안샤 전 검사장의 집사로 알려진 수트리모(42) 7 23일 거품을 물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나 사망. 시신이 급히 고향으로 보내져 확인 없이 매장되었다는 소식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퍼지며 타살 및 관련성 의혹이 증폭됨. (7 29,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9/probe-launched-after-death-of-man-linked-to-ex-top-prosecutor?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부패방지위원회(KPK)가 올해 18번째로 아놈 위디얀토로(Anom Widiyantoro) 뻐말랑 군수를 체포. 과거 KPK와의 회의에서 이전 군수의 부패 사건을 교훈 삼아 청렴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으나 똑같은 부패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것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70289/ott-ke-18-kpk-tangkap-bupati-pemalang-anom-widiyantoro?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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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혐의로 KPK에 체포된 뻐말랑 군수 아놈 위디얀토로

 

- 누사캄방안 니르바야 교도소의 직업훈련원(BLK)에서 100여 명의 수형자들이 봉제 기술을 배우며 교도관·수용자용 의류를 생산함. 수형자들은 적성과 단계에 맞춘 훈련을 통해 하루 100~200벌의 의류를 제작하며, 작업에 대한 수당(프레미)을 받아 출소 후 자립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음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69868/deru-mesin-jahit-di-nusakambanganubah-jalan-hidup-warga-binaan?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 국가영양청(BGN)은 국민의 신뢰도 하락에 대응하여 신임 청장 수다료노(Sudaryono) 취임 후 첫 번째 대대적인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무료 영양식 제공 시설 약 900곳을 폐쇄하고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함. (7 29,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9/nearly-900-free-meals-kitchens-shut-under-new-chiefs-overhaul?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BGN이 제3자 계약 기관 등에 약 1 6,000억 루피아 규모의 미지급금(BGN 측은 '부채'가 아닌 '이월 미지급금'으로 표현)을 지고 있음. 수다료노 BGN 청장은 현재 관련 금액에 대한 감사가 진행 중이며, 개인의 판단이 아닌 시스템과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명확히 확인된 건에 대해서만 절차대로 지불할 것이라고 밝힘. 불과 1년 반 만에 불분명한 돈이 마구 새고 있었던 것 (7 30, 더틱닷컴)

https://finance.detik.com/berita-ekonomi-bisnis/d-8596169/badan-gizi-nasional-punya-utang-rp-1-6-triliun-lagi-diaudit

 

- 인도네시아 정부가 7월부터 B50(팜유 50% 혼합) 바이오디젤 의무화를 시행함에 따라, 광산 업계는 중장비의 성능 저하와 정비 비용 상승을 우려함. FAME(지방산 메틸 에스테르)의 흡습성으로 인해 인젝터 손상 및 필터 오염이 빨라지며, B35에서 B40 전환 당시 유지보수 비용이 17% 급증했던 것에 이어 B50 전환 시에도 5~10% 추가 비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 (7 3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30/miners-brace-for-rising-equipment-damage-cost-risks-amid-b50-mandat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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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0 바이오디젤

 

4.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보조금 지급 연료(페르탈라이트, 바이오솔라)의 불법 빼돌리기, 바코드 조작, 불법 저장·유통 행위가 적발되어 경찰이 전면 단속에 나섬. 수십 년 된 비리관행인데 이란전쟁이 이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될까? 수십년 전부터 광산도시 주유소에 가보면 보조금 기름은 언제나 매진 또는 탱크 도착 전이었음 (7 2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4/fuel-shortages-prompt-nationwide-crackdown-on-subsidized-fuel-misus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 노동 방지 소홀을 이유로 무역법 301조에 따라 인도네시아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했으며, 설비 과잉(과잉 생산) 조사 결과에 따라 관세율이 최대 18%까지 추가 인상될 위험에 처함. 섬유·의류·신발 등 노동집약적 수출 기업들의 타격과 불확실성이 우려되는 상황 (7 2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24/indonesia-seeks-better-us-tariff-terms-after-10-forced-labor-dut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헌법재판소가 이동통신사의 미사용 데이터 이월/소멸 정책에 대해 고객이 지불한 이월 가능 데이터는 개인 자산이라 판결하며, 만료 시 자동 소멸시키는 기존 관행을 위헌으로 판결함. 주요 통신사(ATSI) 역시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이월 요금제 도입과 투명성 강화를 약속함에 따라, 수백만 명의 소비자가 불이익 없이 지불한 데이터 용량을 보장받게 됨 (7 2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24/constitutional-court-rules-unused-internet-quota-must-remain-active-usabl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故 올가 샤푸트라의 전 매니저 막 베라(Mak Vera)가 민영 방송사 Net TV로부터 약 10억 루피아의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폭로를 계기로 가수 이눌 다라티스타(Inul Daratista)를 비롯해 바임 왕, 리즈키 빌라르, 위카 살림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해당 방송사로부터 수억~수십억 루피아대의 미지급 정산금이 있다며 SNS를 통해 목소리를 냄. (7 25,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celeb/d-8589237/mak-vera-tagih-utang-ke-stasiun-tv-deretan-selebritas-ikut-bersu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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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TV 로고

 

- 인도네시아울라마위원회(MUI)는 인도네시아 뮤슬림들이 자카트(의무 기부금)와 세금을 이중 부담하고 있다며, 기존 과세표준 공제(Tax Deduction) 방식에서 자카트 지불액을 세금에서 직접 차감해 주는 세액공제 제도로의 개혁을 제안 (7 26,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26/07160781/menengok-usulan-mui-soal-zakat-jadi-pengurang-langsung-pajak

 

- 청년층의 해외 진출과 프라보워 대통령의 발언으로 시작된 논쟁에서, 조국을 떠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며 디아스포라(해외 동포)는 국가의 자산이자 영토 확장으로 보아야 한다는 사설 (7 2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opinion/2026/07/25/leaving-indonesia-loving-indonesia-a-path-for-diaspor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opinion

 

- 엘니뇨 기후 현상의 영향이 심화되면서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작물 흉작이 발생함 (7 2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7/crop-failures-threaten-indonesia-as-dry-season-drags-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대통령이 미래 지도자 및 공무원 양성을 목적으로 국립행정대학(LAN) 등을 관할할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학(URI)'을 설립한 것에 대해 사전 논의나 여론 수렴 없이 추진된 성급한 정책이며, 기존 2,800여 개 대학의 개선과 교원 처우 향상이 먼저라는 비판이 드높음 (7 2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7/questions-remain-over-prabowos-new-universit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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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에르마완 타우판토 국방부 차관 겸 신임 인도네시아 공화국대학교(URI) 총장(오른쪽)

 

- 국가 리더십 품질 개선 구상(프랑스 ENA 모델 참고)에서 시작된 URI에 대해 정부는 STEM·의학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을 목표로 URI가 설립되었으나, 법적 근거 미흡, 주지사 관할 체계, 책임 소재 등 법적·행정적 모호함이 심각하며 IPDN, LAN, 렘하나스(Lemhanas) 등 이미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들과의 기능 중복 문제, 학위 수여 가능 여부, 국정 재정 부담 및 실질적인 국민 참여 부족 등이 지적되는 상황 (7 24,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24/06202171/pembentukan-universitas-republik-indonesia-yang-menyisakan-tanya

 

- AI가 지식 전달과 분석 업무를 대체함에 따라, 학교는 단순 암기나 지식 습득을 넘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교육의 틀을 바꿔야 한다는 기사. 기계와 차별화되는 인간성을 위해 공감, 비판적·직관적 사고, 시련을 견디는 힘, 지루함을 견디며 창의성을 키우는 능력 등 정서적·도덕적 역량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 (7 28, 자카르타포스트)

https://weekender.thejakartapost.com/life/2026/07/28/non-transactional-kindness-what-schools-should-teach-in-the-age-of-ai.html

 

-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협회(Apindo)는 미 무역법 301조에 따른 10% 관세 부과 상황에서 경쟁국(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 대비 관세율 차이와 국가 간 생산 비용 비교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지적 (7 29,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29/businesses-warn-of-competitiveness-risks-from-us-tariffs-high-cost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쁘라보워 대통령은 중부 자와 바탕(Batang)에서 62천 건의 보조금 주택담보대출(FLPP) 8,800억 루피아 규모의 주택신용프로그램(KPP)을 일괄 승인하며 저소득층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했지만, 정부의 연간 35만 호 및 장기적으로 연 300만 호 주택 건설 목표는 여전히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 (7 3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30/cost-pressures-weak-demand-cloud-govt-housing-program?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business

 

- 사회부(Kemensos) 2026년 제31호 정부령(PP)에 따라 장애인에게 최소 20% 이상의 요금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는 가상 장애인 카드(KPD)를 발급하기 시작. 보건, 주거, 관광·문화, 스포츠 등 9개 주요 분야에서 할인이 적용되며, 동반자가 필요한 장애인의 경우 교통·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 더 높은 할인율이 제공됨 (7 30,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30/18511041/kemensos-terbitkan-kartu-penyandang-disabilitas-dapat-potongan-tarif-minimal?source=headline

 

-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 코타 카사블랑카(Kokas) 전면에 높이 약 2.5m의 금속 보안 펜스가 새로 설치됨. 대규모 시위나 약탈, 과거 1998년 소요 사태와 같은 불확실한 경제·사회적 불안에 대비한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해당 쇼핑몰의 소유사인 파쿠원 그룹(Pakuwon Group)은 앞서 수라바야에 위치한 자사 소유의 대형 쇼핑몰들에도 연달아 보안 펜스를 설치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이유는 아직 밝히지 않음 (7 30,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properti/berita/d-8597222/mal-kota-kasablanka-juga-ikut-dipagari-warganet-semakin-bertanya-t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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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따 카사블랑카 몰에 둘러쳐진 보안 펜스

 

- 인도네시아 쇼핑몰관리협회(APPBI) 회장은 수라바야 및 자카르타 코카스(Kokas) 등 대형 쇼핑몰들의 펜스 설치에 대해 "방문객 출입 통제 정비와 주변 교통 안전 확보가 주목적"이라고 설명, 펜스 설치가 도심 쇼핑몰에서는 보편적인 조치이며, 시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 쇼핑몰의 경우 안전 경계선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란 것 (7 30, 더틱닷컴)

https://finance.detik.com/berita-ekonomi-bisnis/d-8597489/pengusaha-ungkap-penyebab-mal-kini-pasang-pagar-tinggi

 

- 이번 주 수카부미, 람뿡, 끄디리 등 전국적으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배급된 식사를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임. (7 3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31/hundreds-fall-ill-after-consuming-govts-free-meals-despite-bgn-overhaul?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5. 사건 사고

- 배우 아만다 마노포(Amanda Manopo)는 전 직원이 자택 CCTV에 묘지 흙을 뿌리거나 음료 및 향을 이용해 주술 행위를 하며 자신과 남편 케니 오스틴의 관계를 갈라놓으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그를 해고한 후 그 직원이 8개월 동안 GoPay, OVO 결제 및 해외여행, 발리 클럽 방문 등 유흥비로 약 30억 루피아( 24000만 원)를 횡령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 (7 24,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hiburan/20260724151839-234-1384550/amanda-manopo-curhat-jadi-target-ilmu-hitam-eks-st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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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마노포 배우

 

- 발리 짱구의 러닝 커뮤니티(EB)가 개최한 달리기 행사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인의 참가는 거부하고 외국인만 승인했다는 차별 의혹과 공공 공간 무단 사용 논란이 제기됨. 주최자인 외국인 2명이 수요일 저녁 급히 싱가포르로 출국하자, 인도네시아 이민국은 이들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보증 법인 소환 및 외국인의 불법 행사 주최에 대한 엄정 수사를 지시. 이게 그럴 일인가? (7 24, 꼼빠스닷컴)

https://travel.kompas.com/read/2026/07/24/230059927/kronologi-komunitas-lari-di-bali-diduga-diskriminasi-warga-lokal?source=sorotan

 

- 짱구 러닝 커뮤니티인 안투라지 발리는 현지인 차별 의혹을 부인하며, 당일 행사 참가자 중 인도네시아인 비율이 약 25%로 가장 높았으나 WhatsApp 단톡방 자동 승인 시스템의 오류로 일부 현지인 번호(+62)가 거부된 점에 대해 사과하고 활동을 일시 중단함. 이민국장(Hendarsam Marantoko)은 주최자 외국인 2명이 수요일 저녁 싱가포르로 급히 출국하자 입국 금지(Cekal) 조치를 내렸으며, 주권 침해 행위("국가 내의 또 다른 국가")로 간주하여 엄정 대응을 지시. (7 26, 꼼빠스닷컴)

https://denpasar.kompas.com/read/2026/07/26/070200478/entourage-bali-bantah-event-lari-diskriminasi-wni-di-bali-klaim-peser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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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라지 발리(Entourage Bali)가 발리에서 주최한 발리 사일런트 디스코 러닝 이벤트 (2026 7 24)

 

- 하나니아 트래블(Hanania Travel)의 대표(Ahmad Syah Farhan)에 이어 그의 아내이자 이사인 피트리아툰 니사 바흐리(Fitriatun Nisa Bahri)가 자금세탁(TPPU) 혐의로 추가 입건되며 부부가 함께 사기·횡령·자금세탁 혐의로 검찰 송치를 앞둠. 실제 피해를 입은 성지순례(움라) 예정자가 2,921명에 달하며 전체 피해 금액은 약 940억 루피아(Rp 94 billion) 규모로 추정됨. (7 25,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25/06114041/update-kasus-hanania-travel-tersangka-bertambah-kerugian-rp-94-miliar?page=all#page2

 

- 인도네시아 의사 인턴십 프로그램(PIDI) 참가자였던 M. 줄피카르 드라켈 박사(석사) 2026 7 21일 동람풍 수카다나 지역 병원에서 근무 중 사망. 올해(2026) 들어서만 약 8명의 젊은 수련·인턴 의사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의사들의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보호 체계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짐 (7 23, 더틱닷컴)

https://health.detik.com/berita-detikhealth/d-8586243/dunia-kedokteran-kembali-berduka-dokter-internship-meninggal-di-lampung

 

- 분다란 HI(호텔 인도네시아 로터리) 근처에서 신호위반한 알파드에게 MRT 프로젝트 경비원이 제지하자 알파드 탑승자가 위협·갑질한 사건은 가해자 측 사과로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해당 차량엔 신호 위반뿐만 아니라 타인 소유(다이하츠 그랜맥스 명의)의 가짜 번호판을 달고 운행한 사실이 적발됨. 당시 가해자들의 강압적이고 위협적인 태도에 극심한 공포를 느낀 보안요원 빅토르 씨는 결국 현장에서 무릎을 꿇고 절(sujud)을 하며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짐 (7 26,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26/07260401/intimidasi-satpam-bundaran-hi-berujung-minta-maaf-sopir-alphard-ditilang?source=personalisasi

 

- 빨랑카라야에서 19세 청년 리즈키(Rizky) 3.8m 길이의 반려 킹코브라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가 물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 유족과 무속인들은 시신이 따뜻하다며 가사 상태(Mati suri)라 믿고 장례를 미룬 채 뱀과 함께 살리는 의식을 진행했으나, 나흘 만에 시신이 굳어지자 사망을 인정하고 장례를 치렀다는 것. (7 25,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kalimantan/berita/d-8588951/pilu-rizky-tewas-dipatuk-king-cobra-peliharaannya-sempat-dikira-mati-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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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킹코브라에게 물리기 직전 리즈키

 

- 발릭빠빤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며 담배를 피우던 학생들을 훈계했다가, 학생의 부모와 친척 등에게 집 앞까지 추적당해 집단 폭행을 당해 온 몸에 타박상을 입는 사건 발생. 인도네시아도 참교육이 필요 (7 27,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7/27/070300578/guru-dikeroyok-usai-tegur-siswa-merokok-alami-luka-dan-istri-masih-trauma

 

- 발리 부렐렝에서 닭 절도 혐의를 받은 남성이 주민들에게 집단 폭행당해 사망하고 딸이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알디 타헤르, 데니 착난 등 연예인들이 폭력을 강력히 비판. 닭 몇 마리에 사람 목숨을 뺐은 것은 중대 범죄이지만 닭 절도 역시 피해자 주민들에게는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였을 것. 인간사 참 힘들다 (7 27,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celeb/d-8591415/selebritas-ikut-nangis-lihat-anak-di-bali-histeris-ayah-tewas-dihakimi-massa

 

- 멘뗑에서 오토바이 소음 문제로 죽 장수 노점상과 시비가 붙었던 일행이 동료들을 데려와 상점 수레를 부수고 주민들을 폭행하면서 돌을 던지는 폭동 수준의 집단 패싸움으로 1명 사망, 1명 중태에 빠지자 경찰은 용의자 3명을 체포했는데 희생자 유가족, 지인들이 멘뗑 파출소로 몰려와 정문 통제, 경비 강화하는 상황이 벌어짐. (7 27,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27/01344251/mapolsek-menteng-dijaga-usai-digeruduk-sebagian-massa-masih-berkumpul?source=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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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6() 밤 항의하는 주민들이 몰려든 멘뗑 경찰서 앞 상황

- 자카르타 멘텡의 나시 우둑(식당) 주문 문제로 시작된 시비가 주민과 외부 집단 간의 집단 폭력 사태로 번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7명의 피의자를 입건한 사건에 대해 쁘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이번 사건이 인종·민족 갈등으로 유포되는 유언비어를 경계하라고 당부. 사회학자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 시비를 넘어 빈곤, 미허가 거주지, 약한 중재 체계 등 구조적 불안에서 유래했다고 분석. (7 29,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9/pramono-rejects-ethnic-rumors-after-deadly-menteng-clash?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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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뗑 패싸움 잔해

 

- 남자카르타 아파트에서 25세 인턴 의사(SZM)가 추락사(자살 추정)하는 사건이 발생. 올해 들어서만 과중한 업무, 감염병, 가스라이팅·괴롭힘, 정신적 압박 등으로 최소 8명의 인턴 및 전공의가 사망함. 보건부는 주 40시간 근무 제한, 휴가 보장 등 인턴제도 개선 규정을 시행하는 한편, 프라보워 정부 차원에서 전국 인턴·전공의를 대상으로 전수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지만 인턴, 수련의 자살 사망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7 29,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29/intern-doctors-death-renews-concerns-over-workload-and-supervis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수라바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이웃의 방콕 장닭 2마리를 절도해 팔아넘기고 단 7 5,000루피아( 6,600)를 챙긴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 3개월 구형. 이들은 침입하여 라피아 끈으로 닭을 내려보내는 방식을 사용해 건물주가 약 1,000만 루피아( 88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는 것 (7 30, 꼼빠스닷컴)

https://surabaya.kompas.com/read/2026/07/30/074340678/kebagian-rp-75000-dari-jual-2-ayam-curian-pria-di-surabaya-dituntut-2-tahun

 

- 전 가정부가 폭언, 임금 체불, 개인 서류 압류 등으로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었다며 불법행위(PMH)를 근거로 주인집 여주인에게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10억 루피아( 8800만 원)의 합의금을 요구 (7 29,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celeb/d-8595224/proposal-damai-rp-1-m-dari-mantan-art-untuk-erin-eks-andre-taulany

 

- 남땅그랑 찌뿌땃의무상급식 주방이 개소를 앞두고 스테인리스 식판(옴프렝) 1,700개를 포함해 조리 도구 및 CCTV 장비 등이 대량 도난당한 사건.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시설의 경비원(50)이 주도하여 지인 3명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 경비원을 포함한 3명이 체포되고 1명이 수배 중 (7 30,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96245/seribuan-ompreng-mbg-hilang-ternyata-satpam-sppg-dalangnya

 

- 가수 케이샤 레브론카의 남동생(렉시)이 타루마나가라 대학교(Untar) 건물 6층에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하여, 대학 측이 제시한 합의금이 가족이 실제 지출한 치료비 및 비용에 미치지 못해 유족 측이 대학을 상대로 서자카르타 지방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 실질적인 물질적 손해 및 시간적 손실 등에 대한 배상도 함께 청구한다는 것. 렉시는 대학 내 동아리(동굴 탐사/등반 관련 활동) 연습을 수행하던 중, 몸을 지탱해주어야 할 안전 고리(카라비너) 및 장비(harness)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고 풀어지면서 건물 6층 높이에서 추락함. (7 30,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celeb/d-8596167/upaya-keluarga-usai-adik-keisya-levronka-jatuh-dari-lantai-6-di-k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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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 레브론카(왼쪽)과 사망한 남동생 랙시

 

- 인도네시아 동부 자와주 뚤룽아궁의 아폴리오 수퍼몰(Apollo Supermall)에 설치된귀신의 집(Rumah Hantu)을 이용한 39세 여성이 시설을 나온 직후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으며, 경찰은 해당 놀이기구를 즉시 임시 폐쇄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 당연히 귀신 때문이 아니라 고혈압 등 지병 때문이지만 귀신의 집 시설은 일단 운영이 중단됨 (7 31,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31063432-20-1386902/perempuan-pengunjung-rumah-hantu-di-tulungagung-meninggal-dunia

 

 

6. 문화, 관광, 연예, 환경, 스포츠

-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미츠비시전기배(AFF 스즈키컵)를 위해 조르디 아마트, 샌디 월시, 탐 하예, 옌스 라벤 등 역대 최다인 11명의 귀화(Naturalized) 선수를 소집. 과거 AFF 컵에서 인도네시아의 귀화 선수 소집은 대개 5명 미만(2024 1, 2022 3명 등)이었으며, 타국 중 최다였던 싱가포르(2012 5)의 기록을 넘어선 대회 역대 신기록. 축구 국가대표팀 전체를 외국인으로 채운 셈. 이게 인도네시아 축구 국대 전력강화 방식 (7 24,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olahraga/20260724191837-142-1384677/rekor-baru-timnas-indonesia-diperkuat-11-pemain-naturalis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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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대 축구팀 귀화선수들. 이게 어떻게 인도네시아팀

 

- 인도네시아의 대표 가수가수 겸 배우인 아그네스 모(Agnez Mo)와 앙군(Anggun C. Sasmi)이 프라임 비디오 액션 시리즈 《리처(Reacher) 시즌 4》에서 주인공 리처를 위협하는 악역 모녀로 출연. 아마존 프라임에서 8 12일 최초 공개 예정 (7 23,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hiburan/20260724184833-220-1384664/tampilan-agnez-mo-dan-anggun-c-sasmi-jadi-antagonis-reache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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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 4에 출연하는 인도네시아 여배우 아그네즈 모와 앙군

 

- 인도네시아의 대표 가수인 크리스 다얀티는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수년 전부터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우슈(특히 태극권 및 태극검) 수련을 시작해 이번 전국 우슈 선수권 대회(Kejurnas Wushu) 해당 부문에 참가해 금메달 2개를 획득. 그는 가수이자 국회의원 출신의 50대 여성 (7 27,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celeb/d-8591496/kris-dayanti-dapat-2-medali-emas-di-kejurnas-wu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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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대회 우승자 크리스 다얀티

 

- 건기 동안 강해진 호주 몬순의 영향으로 구름 cover와 습도가 줄어들어, 밤사이 지표면의 열이 빠르게 방출되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베디딩(Bediding) 현상 발생. 디엥(0.7°C)과 브로모 산(3.9°C) 등 고지대 및 산간 지역에서 추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며, 풀잎에 서리가 내리거나 서리얼음(embun upas)이 형성되기도 함 (7 29, 더틱닷컴)

https://health.detik.com/berita-detikhealth/d-8594639/fakta-fakta-suhu-bediding-di-pulau-jawa-ini-penyebab-hingga-daerah-paling-di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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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엥 고원의 서리

 

-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자신의 가방 브랜드 'Euneun'을 본국인 한국보다 인도네시아(JF3 패션 페스티벌, LAKON Indonesia 협업)에서 세계 최초로 공식 선공개함.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71716/ham-eun-jung-debutkan-brand-euneun-di-indonesia?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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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콘 인도네시아 행사 참석한 함은정 대표

 

- 샤프리 샴소딘 국방부 장관은 이번 주 라자 줄리 안토니 산림부 장관으로부터 17건의 산림 지역 사용 승인(PPKH)을 받아 인도네시아 육군(TNI AD)이 전국에 영토 개발 대대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961헥타르의 산림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디거 밝히자 환경 운동가들이 산림생태계를 훼손한다며 비난. (7 3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31/battalion-expansion-raises-deforestation-fear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쁘라보워 대통령이 스마랑 타왕(Semarang Tawang)역 리모델링 개장식 참석 후, 인도네시아 철도공사(KAI)가 국산 기술(수라바야 구벵 공장)로 개발 중인 고급 슬리퍼(sleeper) 관광열차 '누산타라 에익스플로러'를 시승하여 자카르타로 돌아옴. 12량으로 구성된 이 열차는 3가지 등급의 침대 객실(시그니처, 어드밴스, 컴팩트)을 비롯해 프라이빗 식당, 바와 피아노·파노라마 창을 갖춘 라운지, 그리고 와양·바틱 등 인도네시아 전통 문양 인테리어를 갖춤

https://travel.kompas.com/read/2026/07/31/060800027/prabowo-naik-kereta-nusantara-explorer-yang-mewah-intip-fasilitasnya?source=soro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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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산타라 익스플로러 열차에 탑승하는 쁘라보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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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산타라 익스플로러 열차

 

 

7. 유용한 정보

- 현재 인도네시아 극장에서 상영 중인 《The Eyes》는 미국 원작 《Julia’s Eyes(2010)의 리메이크로 중반부의 느슨한 전개와 다소 예측 가능한 미스터리라는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신민아를 비롯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강렬한 악역의 존재감, 그리고 시력을 잃어가는 공포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연출 덕분에 완성도를 유지한 심리 스릴러라는 영화평 (7 21,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hiburan/20260722195515-220-1383815/review-film-the-eyes-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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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동자>

 

- 주성치 영화 <쿵푸 사커>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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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요성과 관계없이 안구 정화를 위해 삽입

 

- 수나금식에 대해. 하루는 금식하고 하루는 쉬는 방식으로 교대로 진행하는 금식으로, 나비 다우드(다윗)의 전통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수나(권장) 금식임. 금식 당일 새벽(fajar) 전까지 의도(Niat)를 되새기고 해가 질 때까지 참아낸 뒤, 다음 날은 금식을 쉬고 그다음 날 다시 이어가는 방식 (7 29,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hikmah/khazanah/d-8594470/puasa-daud-adalah-puasa-sunnah-yang-paling-disenangi-allah-ini-penjelasannya

 

- 한국 국방부는 수요일,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 잠수함을 건조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핵추진 잠수함 관련 법안 초안에 대한 공고를 발표 (7 29,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71269/korea-selatan-terbitkan-ruu-tentang-kapal-selam-tenaga-nuklir?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BTS가 컴백 앨범 《ARIRANG》의 큰 성공에도 불구하고,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아 아티스트를 지역이나 언어로 제한한다는 비판을 받는 '베스트 아시아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하자 내년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전면 포기기 통보함. 그래미 측은 아시아 팝의 다양성과 성장을 조명하기 위한 취지라고 해명했으나, BTS는 음악이 언어나 지역으로 구별되기보다 그 자체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힘 (7 3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culture/2026/07/30/bts-pulls-out-of-grammys-after-asian-pop-category-introduc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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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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